
부산 북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디지털 학습 지원과 직업·재능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초록누리봉사대와 함께 도시 환경 정비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민·관·경 협력으로 노점, 노상 적치물, 파손 도로, 불법 광고물 등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2026~2030)'에 4개 사업을 반영시켜 국비 2,527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반영으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등이 추진되며, 부산 전역의 간선축 강화와 도심·외곽 연계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과거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했던 반송터널은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부산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K-컬처, AI 시대, 주 4.5일제 논의 확산 등 변화하는 관광 흐름을 반영하여 부산만의 독특한 관광 개발 비전과 공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부산시가 노후화 및 공실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지역 경제 거점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의 기획 역량과 전문성을 초기 단계부터 투입하여 상인 및 시민과 함께 신속하고 안정적인 시장 정비를 지원하며, 전문가 컨설팅, 사업추진계획 수립 지원, 임시시장 조성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16개 구·군, 부산경제진흥원, 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통시장을 단순 판매 시설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SOC 기능을 갖춘 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을 발굴하고 채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 30개 사를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20개 사 규모의 우수기업 풀을 구축하고, 인턴십 연계, 채용박람회, 맞춤형 구인 지원 등 다각적인 채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후원자 감사를 위해 '후원자 감사 현수막'을 게시했다. 현수막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금, 성품 후원 및 재능 기부를 한 기관, 단체, 업체가 담겼다. 장전2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 슬로건 아래 16개 동에서 주민 560여 명과 함께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진행했다. 구청장은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으며, 접수된 180여 건의 건의 사항은 즉각 조치 및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구민들의 법률 고민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운대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해운대구민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법률 홈닥터' 서비스도 지속 운영한다.

기장군이 15년 만에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재창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재창단으로 운영 주체가 기장군으로 이전되었으며, 선수단 규모도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되었다. 기장갈매기 씨름단은 전국 대회 출전, 지역 체육 행사 참여, 유소년 씨름교실 운영 등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을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지역 화합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출전 무대는 2월 12일부터 태안군에서 열리는 '2026 설날장사씨름대회'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초기 창업가 육성과 지역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창업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1:1 맞춤형 멘토링 등이 진행되어 예비 및 기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