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가 공공예식장 '다대 Sunset Garden'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웨딩스냅·영상 제작 업체 가든필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식 사례 축적 및 홍보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며, 예비부부 대상 서비스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2026년 상반기까지 초기 예식 사례 마련을 위한 예비부부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서3동이 홀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톡톡 건강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한국야쿠르트 배달원이 건강음료 전달 시 어르신들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 등에 즉시 전파하여 신속한 복지 연계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1호점 거리조성 사업' 대상 브랜드 6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로컬 브랜드 4팀과 팝업 파트너 2팀을 선정하여 공간 조성,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브랜드들은 부산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돕는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2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 캠페인, 후원, 전문 자문,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

해운대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해운대푸드마켓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역할도 수행한다.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 클래스를 개강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9개 지역 단체로부터 백미 130포를 전달받아 나눔을 실천했다.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개설된 '몸살림 운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른 자세와 몸의 균형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영유아 동반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아기의자를 설치·운영한다. 이는 아이를 안고 있거나 바닥에 내려놓아야 했던 보호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언어·청각장애인, 노약자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위해 민원창구에 필담패드를 설치·운영하며 포용적인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의 더편한통증의학과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30포를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승화 원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대연5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도구 봉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교 눈높이 부산영도교육국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전문 독서교육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봉래2동 내 저소득층 아동 5명을 선정하여 맞춤형 도서 지원 및 전문 교사의 1대1 방문 독서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