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추가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3억 1천 500만원을 달성했다. 전국 최초 청소년 예술 특화 교육기관인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는 매년 1,200여 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예술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대회 수상 및 예술중학교, 음악대학 진학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가 설 명절을 맞아 혹한기 훈련 중인 육군 제126여단 4대대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노재현 회장은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 진작에 힘썼다. 양측은 향후 행사 추진 및 전역 장병 재향군인회 가입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부산진구청장이 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중 안전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도로, 보도블럭,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95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부산시가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활용한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은 복지 서비스를 생생하게 접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제4기 위원으로 변호사 4명, 세무사 1명, 공인회계사 1명 등 총 6명의 전문가를 새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년간 부산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 돌려차기 사건' 수사 담당 검사 출신 위원은 시민 안전과 공정 행정에 대한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2025년 대기환경 조사 결과, 부산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항만 대기질 개선,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이 환경정책기본법상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전 항목 농도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다만,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 공업지역에서, 이산화질소는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아이 뽀송해'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지원 예산을 확대해 목욕 수건 세트와 방수요를 추가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출생 가정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전통시장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 추진한다. 지난해 4개 시장에 사업비 694백만원을 확보해 부곡시장과 금사제일상가시장의 시설을 개선했으며, 서동향토시장과 구서오시게시장의 사업도 곧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 예방 등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가 부산생명의전화,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통합사례관리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위기 상담, 콜백 서비스 연계, 청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주민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 활용 및 AI·디지털을 접목한 3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가 고독사 없는 안전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고독사 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자생단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홍보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구포119안전센터와 구포의용소방대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과 라면 10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