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기장시장 일원 251개 점포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0억 원을 투입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장 옛길과 물길, 바다로의 항해'를 콘셉트로 시장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스토리 중심 상권으로 재편하며, 상권 스토리 브랜딩, 상인 역량 강화 교육, 페스타 운영, 팝업스토어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과 청년마켓 조성, 특화거리 조성, 이벤트 광장 마련, VMD 개선 등 하드웨어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KTX-이음 열차 정차로 개선된 접근성을 활용해 체험·관광·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주민들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반건축물 관련 법령, 사례, 절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 봄미소 핸드메이드 봉사단이 협력하여 2026년 관내 출산 가정에 축하와 지원을 담은 '품안애(愛)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에는 아기 내복, 도서, 수제 인형, 목도리 등이 포함되며, 출산·양육 정보 리플릿도 함께 제공되어 초기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가 사직119안전센터 및 사직의용소방대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부산 동래구는 2월 19일부터 동래읍성도서관과 안락누리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성인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역사, 인문학, 그림책, 수채화 일러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통우회 및 4개 기업과 함께 을숙도대로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체결된 민·관·기업 환경정비 협약에 따라 매월 진행되는 활동으로, 이번에는 23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림2동 통우회 회원 37명이 지역 내 주요 도로, 골목길,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통우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우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제보 절차를 안내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부산 사하구 당리동 행정복지센터가 큐병원으로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가까이드림' 사업에 240만 원 상당의 간편식료품을 지원받았다. 큐병원은 앞으로 1년간 식료품 키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약속했다.

해운대구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창업자는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 운영 중인 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해운대구는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했다.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리플렛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 김호상 회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