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도구 봉래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설맞이 도시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하늘소공원과 상습 불결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오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가수 황가람과 홀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제103회 명품콘서트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겨우내 지친 구민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8일,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명절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빨(빨간날) 리(이곳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배 콘셉트 포토존, 새해 복주머니 증정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체험으로 구성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부경간호학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315장(30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부경간호학원은 2017년부터 매년 설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기부 규모를 늘려왔으며, 올해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요양기관 하늘빛통합돌봄센터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와 라면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늘빛통합돌봄센터는 개업식 축하 물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이번 나눔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돌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2월 28일 오후 7시 15분,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혼성 6인조 그룹 '에이플러스(A PLUS)'가 출연하여 악기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에 위치한 대선조선㈜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 100개(320만 원 상당)를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대선조선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평·장림산업단지관리공단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6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12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제구는 2월 4일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사상구 삼락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주택가 골목, 도로변, 배수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썼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 및 동 직원 25명이 참여한 '우리 동네 새단장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가야대로 일대 주례역, 주례 왕굴다리, 주감로 산책로, 온골지하차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불결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기장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기장읍, 정관읍, 일광읍, 철마면은 '사단법인 부산밥퍼나눔공동체'가, 장안읍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내좋은교회'가 각각 위탁 운영을 맡아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경로식당을 운영한다. 두 기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정되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