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는 2025년 희망복지지원단 워크숍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인적안전망 위촉 1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복지 증진 유공자 및 단체를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맞춤형 복지'를 넘어 '생활형 복지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부산 사상구가 부산시 '2025년 구·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상구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기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10개 공간 운영 및 2개소 신규 조성 중이다. 특히 '사상구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는 K-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기장군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장안읍 월내리 해역에 쥐노래미 산란 서식장을 조성한다. 2026년부터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역 연안어업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도서관이 12월 한 달간 겨울 콘셉트의 '겨울도서관'을 운영하며 미디어 체험, 만들기,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사상구 하하마을건강센터가 '건강한 일상, 함께 하는 행복마을'을 주제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소통하며 건강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상구는 12개 동 전 동에 마을건강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올겨울 강한 한파에 대비하여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도로보수, 산림관리 등 야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는 12월 6일 금곡동 SPACE 119에서 'AZ-MZ 세대공감 레트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레트로 감성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결합하여 세대 간 추억과 감성을 공유하는 문화 축제로, 추억의 오락기, 보드게임, 크리스마스 마을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인 및 예술인 참여 마켓, 댄스 및 밴드 공연,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부산 북구가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북부소방서와 함께 대천천누리길잔디광장 일원에서 산불 대응 화재진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통해 효율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산불 발생 시 각 단계별 대응 절차 숙달 및 기관 간 협력 시스템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훈련 전 산지 정화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산림자원 보호에도 힘썼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층 은둔형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내가 요리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은 요리 실력 향상과 더불어 이웃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KTX-이음 해운대 정차를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자필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에는 해운대의 관광·마이스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적 우수성과 함께,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 강릉시 등 4개 도시의 지지 의견이 담겼다. 김 구청장은 해운대 정차가 지역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제구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개소 48명을 대상으로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유대감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기질검사와 미술치료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직업적 보람을 느꼈다.

부산 동래구에서 열린 '동래로운 경험, 동래로운 모두의 예술전'이 장애인 학습자들의 다양한 창작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