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 참여 대학생 모집.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그랜드 조선 미디어' 송출 영상 콘텐츠 공모. 3월 9일까지 신청, 서류 심사 후 35명 선발. 3월 24일 서울 탐방 및 6월 1일까지 영상 제출, 7월 송출 예정.

부산 동래구가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로,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래구에 주민등록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가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기장군 연안들망(멸치챗배) 어업의 금어기 조정 요구를 해결했다. 이번 선정은 과학적 조사와 객관적 분석을 통해 분기초망 어업이 멸치 자원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지속 가능한 조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이루어졌으며, 향후 2~3년간의 데이터 확보를 통해 제도화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소정아이꿈마당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아동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이 함께하는 '슬기로운 명절 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년째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장기자랑, 인절미 만들기, 손편지 및 선물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교류를 증진했다.

부산 금정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대면 방문 건강관리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하여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등 ICT 기기로 일상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는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부산 금정구가 교육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를 위해 2026년까지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대학교 효원심리센터와 연계한 선별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 및 자기 이해 교육, 학습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자립을 돕는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금정구청 평생교육과에서 받으며, 금정구 거주 청년(18~39세)을 우선 모집한다.

부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재가 의료급여 이용 가구에 전통 간식 '쌀강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대상자의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감 해소와 안전 확인에도 기여했다.

부산 영도구가 구민 안전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모든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표기 오류, 위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노후 시설 교체도 추진한다. 구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정보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가 전·월세 계약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2026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상담관 8명을 위촉하고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초년생, 청년, 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계약서 검토, 권리관계 확인 등 실질적인 상담을 지원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부산 사하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담합 및 과다 인상을 막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여 현장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캠페인에는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가 참여하여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고, 착한가격업소와 물가안정모범업소를 격려했다. 특별대책기간 동안에는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수항 일원에서 '2026년 기장군 전통 풍어제'를 개최한다. 이번 풍어제는 6개 어촌마을이 순번제로 참여하며, 용왕굿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별신굿과 함께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전통 제례 및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어촌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이 민간사업자의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허가신청 기간 연장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 철회 및 사업 백지화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기장군은 입지 부적합, 추가 산폐장 필요성 부족, 주민 환경권 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으며, 지역사회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산시가 연장을 승인하자 실망감을 표출했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산폐장 건설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