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11월 28일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청소년 보호 활동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워크숍에서는 유공자 표창, 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대응 방안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동별 자체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이어갈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은둔·고립 청·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다시 봄 SOLO'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과 멘토링, 동료지원 상담 등 전인적 회복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유튜버와 협업하여 고립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

기장군이 노후화된 기장군노인복지관의 주방 및 경로식당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월부터 주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한다. 이번 공사는 군비 3억 2300만원을 투입하여 조리 시설 및 급식 동선 재구성, 공간 재정비, 냉난방 및 조명 보완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9일 '제2기 유엔남구 육아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습니다. 4~7세 자녀를 둔 아빠들로 구성된 육아아빠단은 6월 발대식 이후 11월까지 자녀와 함께 다양한 육아 활동을 펼쳤습니다. 해단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아빠 공연, 시상식, 활동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아빠들은 육아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은택 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후원금 9,480만 원을 전달받아 저소득 취약계층 632세대에 각 15만 원씩 지원한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텔레포트'를 개소했다. 첫 프로그램으로 미국 보스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독립영화 시사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유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맞춤형 패키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부산 금정구가 1인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한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며, 지역 활동가로 양성될 '1인가구 커뮤니케이터'를 최초로 선발해 주민 주도 커뮤니티 활동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숨은 환급금, 납세자 권익과 나눔문화로 상생 행정 실현'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영구는 2018년부터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납세자의 권익 증진에 힘써왔다.

영도구 영선1동에서 진행된 '영선1동 걷기챌린지 쓰리 고(GO)!'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272명의 참여자 중 245명이 10만 보 목표를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자 100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이번 챌린지는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부산 영도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영도형 복지등기사업'으로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우체국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는 주민자치대학 수료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 울주군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트래킹 체험과 주민자치 및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협업 능력, 공동체 의식, 지역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영도구가 명예감사관 2명을 신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총 20명의 명예감사관은 주민 불편사항 제보, 위험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수행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구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