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국제공항에 긴급여권 민원센터가 신설되어 2026년 3월부터 지방공항 최초로 긴급여권 즉시 발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수도권 중심 행정을 바로잡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부산시 강서구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에 2생산동이 준공되어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번 증설로 33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며, 연간 6천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이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LS일렉트릭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부산시가 하단, 명지, 수영에 이동노동자 쉼터 3곳을 추가 개소하며 총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쉼터는 휴식 공간 제공뿐 아니라 직무 교육, 상담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노동자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BNK부산은행은 혹한기 안전용품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대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job아! 드림-job브리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건·의료, 미래기술, 창의·산업, 실무·예술·서비스 등 15개 직업 분야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1월 13일, 제8회 꿈가득 진로창작 공모전 본선 심사를 개최하여 명지지역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표현을 격려했다. 시 132편, 그림 300편이 출품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의식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자기 이해를 돕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명지 하하아트홀에서 '꿈가득 가족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가족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며 직업을 탐색하고 가정 내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배우들의 직업 소개가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센터장은 가정에서의 진로 교육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는 득천사거리 일원에 총 2억 원을 투입하여 시계탑, 민들레 조명, 토마토 사인물 등을 설치하는 경관조명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야간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8일 '2025 부산진구 드론 행정지원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드론 행정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동의대학교 드론봉사단에 대한 기관표창 수여와 드론 영상 사진전도 함께 열린다. 부산진구는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오는 12월 6일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영화문화 프로그램 '들락날락 가족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상영, 감정 캐릭터 체험 활동, 크리스마스 포토존, 가족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6세 이상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 부산진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820세대에 세대당 15만 원씩 총 1억 2천3백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0조 2,184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5,821억 원(6.0%) 증가한 금액으로, 낙동강 유역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 등 첨단 산업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예산이 반영되었다. 또한, 금정산 국립공원 관리운영비, 자연재해위험지 정비, 하수도 정비 사업 등 환경·안전 분야 예산도 증액 확보했으며, 첨단 재생의료, 방사선 원료의약품 생산, 우주항공, 조선 AX, 화합물 반도체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도 대거 반영되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글로벌 부산 디자인페어, 아시아 콘텐츠 앤드 필름마켓 육성, 해양 관련 전시회 예산이 증액되었고, 덕천동 야외수영장, 부산 실내빙상장 개보수, 범어사 사찰음식체험관 건립 등 시민 생활 기반 시설 예산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시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이 주효했다고 평가된다.

부산 서구는 직장인, 대학생, 의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숙박·관광 바우처와 전용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공공 워케이션 센터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을 임시 운영 시작했습니다. 의료관광특구 특성을 살린 의료기업 네트워킹, 대학생 런케이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2월에는 K-헤어 체험 프로그램과 해양수산 ESG 특강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