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5년 우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부산 지역 유일하게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프로그램 '우리 동래 DMZ는 배프'는 청소년 주도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갈등 해소 및 무장애 사회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 체험 및 보조기구 발명 과정을 포함한다.

부산 동래구는 국제로타리클럽 3661지구 9지역 회원들의 합동 김장 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금정로타리클럽으로부터 560kg의 김치를 전달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부산시가 2025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1만 7천860개 가구, 3만 1천744명을 대상으로 노동,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5개 부문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근로 여건 만족도 상승, 주거 및 교통 만족도 개선, 문화여가 활동 트렌드, 교육비 부담 감소, 소득 만족도 상승 등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주거지원 방안으로 관사 100호를 확보하고, 가족 동반 이주 직원들의 입주를 시작했다. 부산진구 양정동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관사는 해수부 임시청사까지 20분 내 이동 가능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초등학교 인접 역세권 입지,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시, 해수부, 부산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수부 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이전 기관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농업기술센터 소속 김정용 대표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채소 분야 토마토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김 대표는 20년 이상 토마토 재배에 매진하며 6대 핵심 기술을 정립하고, '대저토마토 이야기' 책자 발간, '토마토공부방' 운영, 농업인 교육 강사 활동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22년 농업 마이스터로 지정되어 청년농 및 후계농 멘토링도 수행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서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온마을이 함께 Green R-R-R 창의 교실'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용, 줄이기, 다시 생각하기를 주제로 지역 기관, 학교, 주민이 협력하여 환경 교육을 실시했으며, 체험 활동과 동화책 제작, 전시회, 캠페인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산 강서구가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부산' 사업 착공 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현대백화점, HL디앤아이한라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4,531억 원 규모의 도급 계약과 함께 진행되며,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와 에코델타시티의 복합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현대 부산'은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며, 단순 쇼핑을 넘어 문화, 예술, 자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벡스코에서 '만학도와 함께하는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50명이 참여했으며, 77세 전순자 학습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서정공의 후원으로 150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를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인서정공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청의 '청학힐링' 정원이 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노후 배수지 상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 정원은 공공성, 이용자 중심 공간 구성, 사계절 경관 식재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순환형 황톳길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활용한 녹지 확충과 정원 문화 확산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80억 원을 확보했다. 영도구는 해양 신산업 및 커피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생활 인구 유입이라는 두 가지 방향을 제시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기금은 앞으로 일자리 육성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충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부산 연제구가 2025년 구·군 평생교육 운영평가에서 1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디지털 전환 학습도시 구축, 재능 나눔 동아리,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 기회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