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부경대학교와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 지역 소멸, 청년 위기 등 지역 과제를 '청년학' 관점에서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한다. 양 기관은 청년 정책 발굴, 프로그램 협력, 청년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며 '청년친화도시 남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와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자원 조사·발굴,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지역문화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권 보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가족 및 지역사회 연계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미술심리, 사고력 향상,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부모 대상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 기회 확대, 사회 적응 능력 향상, 가족 양육 부담 완화, 지역사회 인식 개선이 기대된다.

부산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부니콘(Bunicorn)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부니콘은 부산형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투자자 매칭 등이 제공된다. 오는 4월 1일에는 통합 출범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학령기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위해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3년째 추진한다. 소득·재산 기준 없이 2008~2019년생 자녀가 있는 부산 거주 3개월 이상 다자녀 가정이 대상이며, 2자녀는 30만원, 3자녀 이상은 50만원의 포인트가 동백전으로 지급된다. 학습 교재, 독서실, 예체능 시설, 문구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안경원도 사용처에 포함됐다. 신청은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부산 남구가 3월 21일부터 12월까지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유엔미 오륙도 남구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유엔기념공원, 오륙도 스카이워크, 우암동 소막마을 등을 둘러보고 요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방학 기간 금융로드투어, 9월 야경투어, 11월 보훈투어 등 특색 있는 기획 투어도 함께 선보인다. 참가비는 일일 투어 기준 대인 3만 4천 원, 소인 2만 9천 원이며, 오픈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남구청과 여행특공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부산시가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을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최대 연 2.0% 이자 지원을 통해 연간 최대 400만 원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며, 출산·임신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총 400세대를 모집하며,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마이스,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 부처에서 자치단체로 이관된 사업 유형을 활용해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 남구도서관이 2026년 3월 20일 재개관을 기념하여, 물리학자이자 작가인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과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깊고 다정한 사유의 세계, 물리학 –「과학산문」으로 풀어보는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물리학과 일상의 연결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남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시가 근로자 고용안정과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1,200만 원, 산단 소재 제조업 중소기업은 최대 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산시가 2026년부터 만 60세 이상 부산 거주자를 채용하는 사업장에 인건비 일부와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숙련된 시니어 인력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와 6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