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모임 현황 파악을 위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아마추어 예술인과 3인 이상 문화·예술모임을 대상으로 활동 분야, 경력, 지역 등을 조사한다. 결과는 향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동구는 부산시, 디알비동일과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열릴 페어는 빈 공장, 유휴 공간 활용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컨퍼런스 등을 포함하며, 동구는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원에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 관광, 문화 융합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시작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폐업 후 취업한 소상공인에게는 '희망두배통장'을 통해 최대 360만 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에는 '고용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1,80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청 마감은 5월 10일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시가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 기존에는 정보가 분산되어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 대응 방법과 지원 절차를 통합적으로 안내하며, 시청 및 관련 기관에 비치되고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4일 제11기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난해 국제화 프로그램 제안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정책 제안 활동을 확대하고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남구청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 가능성 증가에 대비해 취약 지역 점검 강화, 기반 시설 안전 관리,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방상수도 최초로 명장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을 구축하는 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AI를 통해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고품질 수돗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 2029년까지 사업 완료 예정이며, 향후 노후 정수장 현대화 사업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공모·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병원에는 각 4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상환자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2026년까지 1만 1,76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공시했다. '미래 지향적 일자리가 넘치는 희망특구 남구' 비전 아래 지속가능 일자리 인프라 조성, 맞춤형 공공 일자리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서부산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 복합타운은 지하철과 연결되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되며,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노후 산단의 기반 시설 확충 및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시가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으며,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수익 창출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및 콘텐츠 제작·판매가 가능하며, 시는 '굿즈이즈굿 V.2' 참여 및 통합 쇼핑몰 운영 등으로 판로를 지원한다.

부산 남구가 4월부터 '2026 남구 어린이 치아튼튼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5학년 및 지역아동센터 1~6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보건교육, 예방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는 발치, 보철 등 추가 진료도 지원한다.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웹사이트 및 '덴티아이' 앱을 통해 접수 및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