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벡스코 등에서 개최된다. 박명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울코미디올스타즈',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코미디 스트리트' 등 무료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9월 7일 폐막식에서는 <나는개가수다> 공연과 시상식이 예정되어 있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부산시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2025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환경에너지관'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157개 기업이 참여하여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와 누리마루에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및 3개의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를 동시 개최하는 '에너지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에너지와 AI의 융합, 청정에너지, 전력망 구축 등 기후·에너지 산업의 혁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스페인 카스텔데펠스와 미식 문화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카스텔데펠스에서 열리는 세계미식도시연합 연차총회를 앞두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양 도시는 셰프 교류, 공동 미식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미식 협력 연결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시는 '미식도시 부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KNN과 함께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무박 2일간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2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5개 팀, 6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여 ‘글로벌 물류’, ‘글로벌 금융’, ‘글로벌 디지털·첨단산업’, ‘글로벌 문화·관광’, ‘자유 분야’ 5개 분야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상은 ‘부산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 허브 조성’을 제안한 해이로팀이 수상했으며, 시는 채택된 아이디어들을 정책 발굴에 적극 참고할 예정이다.

부산시, 부산의료원 부지 내 어린이병원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설계안이 어린이병원과 기존 건물 간 의료 동선, 공간 활용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됨.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원 목표로 486억 원 투입, 50병상 규모, 소아청소년과 등 5개 진료과, 24시간 응급대응 및 중증 장애 아동 특성화 진료센터 운영 예정. 민간 의료기관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소아 만성질환자, 입원치료 환자 대상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 및 부산의료원 기능 강화 기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11일까지 학교 급식시설 및 식재료 집중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및 조리기구 등 총 40건을 검사하고, 부적합 사례 발견 시 즉시 행정조치를 의뢰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1일 부산벤처타워 입주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민간 합동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가족친화제도, 일·생활 균형 제도 지원금, 워라밸 직장교육 등을 홍보하고, 온열 질환 예방법 안내,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유연근무·육아기 장려금 제도 등에 대한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족친화인증 및 일·생활 균형 제도 정밀 상담·자문(컨설팅) 사전 신청도 받았다.

부산시는 23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2025년 부산시 아동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활동단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되며, 선발된 63명의 아동들은 11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5 미쉐린 스타로드 프로그램 지원' 사업 참가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부산 청년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 14명을 일본과 싱가포르 미쉐린 레스토랑 탐방에 파견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경험하고 부산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 및 미식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에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DIVE) 2025'를 개최한다. 국내외 333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카카오모빌리티, BNK금융그룹 등 9개 기업·공공기관이 발제자로 참여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딜로이트,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기술 협력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분석 및 앱 서비스 개발 등 팀별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며, 수상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부산시는 8월 22일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쇼 앤드 텔(SHOW&TELL) 발표회를 개최한다. 4세~7세 아동 대상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인 '영어랑 놀자'는 상반기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95.7%, 재참여 의사 96.8%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발표회에서는 헬로우 송 공연, 영어 스피치, 송 앤드 챈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