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이전 대비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전월세 담합 및 불법 행위 예방,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부산시는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하고, 이들이 글로벌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3년간 개인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받아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해외 유수 기관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9월 6일부터 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서부산 슈퍼어싱 네이처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하는 체조, 다대포 노을을 배경으로 한 이색 어싱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또한, 9월 5일부터 14일까지 해변공원에서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앤 트래블쇼'가 열립니다. 매주 금, 토, 일요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www.visitbusan.net) 또는 시 전용 채널(@dadaefoot, @starry_night_busan)에서 확인하세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 '케이-디자인 어워드'에서 캐릭터·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부기는 부산 갈매기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스마트 안경과 맞춤형 신발로 도시 정체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사직야구장에 '부기존'을 설치하여 스포츠·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시는 9월 4일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자치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청년 일자리, 시민참여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시민 행복 도시 부산"을 향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시는 2025년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이며, 2030 엑스포 유치,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비짓부산패스 운영 안정화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하반기 글로벌 메가이벤트 관광상품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2025 글로벌 헬스 케어 위크"를 개최한다.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하여 건강 관리 분야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고, 수출 상담회, 유통 상담회, 채용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강서구 명지지구에 987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앙상블극장을 갖춘 '낙동아트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립하여 기부채납한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문 공연장으로, 시는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대자율상권에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골목상권 소비촉진 행사 'Back to the 시계탑광장'이 개최됩니다. 맥주·푸드존, 새대공감 콘서트, 야시골목 패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생쿠폰 및 현장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9월 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 부산 전역에서 '클래식 소울(Soul in Classics)'을 주제로 부산마루국제음악제(BMIMF)가 개최됩니다. 구스타보 리베로 베버, 인 종지에, 홍석원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참여하여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대폭 개선하여 시행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주기를 매월 접수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운전자금 지원 한도 제한을 폐지하여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창업·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혁신 특별자금'을 신설하여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카드'와 '마이너스 통장 특별보증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을 제공한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김해시, 양산시)는 9월 19일부터 시역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 이로써 시민들은 연간 55억 원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며, 매일 광역 대중교통 이용 시민은 월 1만 원 이상의 교통비 절약이 기대된다. 이번 무료화는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 생활권 통합을 위해 추진되었다.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에게 자동 적용되며 별도 신청은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