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9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가을맞이 책 추천 전시 "붉은 가을은 두려움 : 사라짐과 사유의 계절 큐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을의 붉음을 사라짐과 소멸의 정취로 해석하여 ‘사라짐 이후 남겨진 질문들’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아, 초등학생, 일반 시민을 위한 연령별 특화 주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감각적 탐구심, 공감과 성찰, 삶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지극히 철학적인 코너 - 철학 카페, 북토크’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참여형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바이브컴퍼니와 함께 '부산형 인공지능(AI) 민원 대응 에이전트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원 데이터 기반 초거대 AI와 검색 기술을 결합하여 민원 자동 분류, 내용 요약, 방언의 표준어 변환, 유형별 답변 생성 등 첨단 AI 서비스를 공공행정에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부산형 특화 대형 언어 모델(LLM) 개발 및 실증, 민원 데이터 연계 및 검색증강생성 기반 답변 체계 도입, 시민과 공무원 활용 가능한 AI 민원 응대 서비스 구축, 전국 확산 가능 표준화 모델 제시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 업무 부담 경감,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 신속한 행정 처리, 지역 기반 AI 산업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행정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부산살림마켓'을 개최한다. 9월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24곳의 생활용품 판매를 지원하고,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한다. 기념 촬영 구역 운영, 부기 깜짝 방문, 뽑기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는 9일 국회에서 "부산의 미래를 논하다, 글로벌허브특별법으로 열어가는 북극항로 시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국가균형발전과 북극항로 개척 시대 대응을 위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입법 타당성과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의 의미와 주요 내용, 북극항로 시대 부산의 역할, 대한민국 성장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영국 런던을 순방하여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 상하이에서는 자매도시 관계 강화, 트립닷컴그룹과 관광 MOU 체결, 신산업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고, 런던에서는 로얄러셀스쿨 방문,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지정 수락 연설 등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는 9월 5일부터 22일까지 부산형 커피음료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 출신 월드 커피 챔피언이 개발한 음료의 이름을 시민 참여로 정하고, 최종 선정된 8편에는 최대 50만 원 상당의 동백전을 지급한다. 최종 음료는 '부산은 커피데이' 시음회 의견을 반영해 완성될 예정이다.

부산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10곳 최우수·우수 선정, 전국 최다!

부산시, 제1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에서 '디지털·그린 의장성명' 채택 및 차기 회장도시로 재선출. AI, IoT 등 첨단 기술 접목 스마트 관광 생태계 구축 및 녹색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목표 설정. 김해, 코타키나발루와 함께 공동회장도시로 선출, 향후 2년간 총회 및 집행위원회 이끌 예정. 10월 부산서 개최되는 제1차 글로벌도시관광서밋 통해 회원 도시 간 협력 강화.

부산시는 2026년 6월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서부산IC 구간 통행료를 지원한다. 대상은 부산 시민 소유 부산 등록 차량으로, 평일 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 해당 구간 통과 시 하이패스 이용 차량에 한해 1일 왕복 1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평균 444만 대 차량의 통행료 부담을 줄이고, 국도 2호선 교통량 분산 및 도로 효율성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

부산시는 5일 서부산의료원 건립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서부산힐링플래닛(주)과 체결했다. 서부산의료원은 사하구 신평동에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건립되며,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858억 원이며, 시는 20년간 시설을 임대하고 운영비를 지급한다. 서부산의료원은 24시간 지역응급의료센터, 장애인치과센터 등을 갖춘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해양수도 25주년과 해수부 부산 이전을 맞아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주거 지원 대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약 350억 원 예산으로 아파트 100호 임차를 통한 관사 제공, 공동주택 우선/특별공급, 이주정착금, 정착지원금, 자녀장학금, 양육지원금, 출산지원금 확대, 중개·등기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해수부 직원들의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지원합니다. 또한,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부산을 위한 3대 전략, 12개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해수부의 성공적인 부산 안착을 통해 해양강국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별법 제정 등 범정부적 지원을 촉구하며, 해수부와 함께 해양 중추기능 강화,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해양경제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파격적인 주거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단기적으로는 연내 이전을 위해 가족 관사 100호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영구 정착을 위한 아파트 우선 및 특별공급을 추진한다. 이주정착금, 정착지원금, 자녀장학금, 양육지원금, 출산지원금 추가금, 중개·등기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해수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범정부적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