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부전천 복개 하천에 우·오수 분리벽을 설치하여 성지곡 수원지의 맑은 계곡물 하루 평균 약 7천 톤을 동천으로 직접 유입시키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맑은 계곡물이 하수와 섞이지 않고 동천으로 흘러들어가 하천 수질 개선 및 하수처리 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다른 지류 하천에도 우·오수 분리벽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9월 21일 부산 강서체육공원에서 2025-26시즌 출정식 개최. 시민 참여 이벤트, 선수단 소개,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 예정. 홈 개막전은 11월 9일 대한항공과의 경기로 확정.

부산시, '2028 세계디자인수도' 공식 선정! 디자인 중심 도시 발전과 시민 참여 프로젝트 추진 예정

부산시는 9월 13일 해운대 APEC나루공원에서 '2025 반려동물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반려동물 동반 걷기대회, 홍보·체험 부대행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과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9월 11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120여 명을 초청하여 시정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의 협력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파리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도시 근접성을 향하여' 국제회의에서 '15분도시 부산' 사례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 추진 배경,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고,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조성',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부산의 15분도시 구현 수준에 놀라움을 표하며 도시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부산시, 가뭄 피해 강릉시에 재해구호기금 1억 원 및 병입수 '순수365' 90톤 긴급 지원… 물 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시민 지원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소방재난본부 협력

부산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 계획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종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다. 금정산은 풍부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갖춘 부산의 대표 명산으로, 2005년부터 국립공원 지정 여론이 형성되어 2019년 공식 건의되었다. 10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올해 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청년 정책 소개하는 인공지능 애니메이션 '청년 부기의 행복 라이프' 공개. 취업, 결혼, 육아 등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 재미와 정보 제공.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출산 지원금, 보육 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 혜택 소개. 시 공무원이 직접 기획·제작,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에서 시청 가능.

부산시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 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이동형 액화 암모니아 표준 용기 실증, 이동형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급유(벙커링) 구축 및 안전성 실증 등을 통해 신규고용 331명, 투자유치 1,100억 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으며, 향후 상용화 시 더 큰 경제적·환경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자매·우호협력도시 4곳(베이징, 울란바토르, 알마티, 이스탄불)과 주요 교류 거점 도시 1곳(베를린) 등 총 5개 도시를 방문하여 부산 브랜드 홍보 및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35개 행사를 진행한다. 청년,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된 외교단은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유학 설명회, 문화 교류,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베를린에서는 '부산 데이 인 베를린' 행사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무직페스트 베를린' 폐막 공연 참여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에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FLY ASIA 2025)'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참가자 2만 명, 투자사 180여 개 사, 14개국 참가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업'을 주제로 개막식, LP포럼, 모펀드 투자쇼, 기술 체험, 푸드크라우드펀딩,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 최초 모펀드 투자쇼 '부기테크'를 통해 3천억 원 규모 미래성장벤처펀드와 연계한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Z세대를 위한 기술 체험존, 셰프 강레오와 함께하는 푸드크라우드펀딩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민간 전문가 중심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며, 부산을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