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18개국 1,512명의 재외한인선수단이 참가하며, 이는 2020년대 들어 최대 규모이다. 부산시는 선수단 지원을 위해 전담팀을 운영하고 환영 만찬을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화합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가 메르세데스-벤츠의 5억 원 후원으로 남구 용호동의 폐원어린이집을 '공공형 키즈카페 및 우리동네 ESG 센터'로 조성한다. 이 사업은 부산형 육아정책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일환으로, 아이들을 위한 돌봄·놀이 공간과 노인 일자리와 연계된 친환경 교육 공간을 제공하며 2026년 하반기 개소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21일 '제4회 부산시 퀀텀 프런티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양자 과학 기술과 타 산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부산의 양자 정보기술 생태계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자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이시 겐고 일본 나가사키현 지사가 만나 양 지역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항 노선 개설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의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 교류와 아이디어 공유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양측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부산시가 장안산단 입주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단 정주 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릴레이 소통을 이어가며 제조업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 전역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한인 등 약 3만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시는 경기장 신설 및 개보수, 이색적인 성화 봉송, 박칼린 감독이 연출하는 개회식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한, 교통, 안전, 숙박 대책을 마련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부산시가 교육부의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최대 30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자격을 얻었으며, 시는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결과가 향후 교육발전특구 본지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혁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부산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금정산의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는 금정산을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 선도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부산시는 금고미술관에서 열린 '제2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가 2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스트 투게더'를 주제로 부산 연고 신진작가 10팀(20명)이 참여해 140여 점의 협업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작가와 갤러리 디렉터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최종 1위로 선정된 '루미네아' 팀에게는 2026년 아트페어 출품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진작가 등용문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4시, 시 소통캐릭터 '부기'의 유튜브 채널에서 홍보대사 다샤 타란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홍보대사 다샤 타란이 경험한 부산'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양방향 토크쇼다.

부산시는 칠(漆) 분야의 장인 윤성룡 윤슬 나전칠기 대표를 2025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 윤 대표는 장애를 극복하고 나전칠기 한 길을 걸으며 전통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예명장에게는 칭호와 함께 개발 장려금 1천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 기술 계승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전용 앱 '산단타요'를 출시했다. 이 앱은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속도를 10초 이내로 단축하고, 긴급 공지 알림, 민원 게시판 등 이용자 중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통근 앱이다. 시는 연말까지 QR코드 회원 인증제를 도입해 수집한 데이터로 향후 노선을 최적화하고 통근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