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의 램프교량 설치 완료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광안대교(용호동→센텀시티 방면) 차로를 3차로에서 2차로로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신설 램프 진출 차량과 직진 차량 간의 접촉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2025년 말 준공 예정인 해당 공사가 완료되면 센텀시티 일대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2025 글로벌 미식 포럼'을 개최하여 글로벌 미식관광의 미래와 지역 관광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 셰프,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기조연설, 사례발표, 패널토론과 함께 부산 로컬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을 아시아 대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10월 30일부터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 하단역을 잇는 '에코누비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2개 노선에 중형 전기 저상버스 6대가 투입되며, 이는 국토교통부의 '신도시 등 대중교통 지원사업'의 전국 첫 사례로, 입주 초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기 시간을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3만여 선수단의 참여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 국민의 화합을 이끌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부산 선수단은 52년 만에 종합 2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였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오는 10월 26일부터 6일간 '2025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유라시아 4개국 4개 도시 청년들과 부산 청년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문화, 그리고 디지털'을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화탐방, 대학탐방, 포럼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부산의 매력을 경험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 청년들이 소통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10월 24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시민공감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물류·금융 분야 정책 공유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특별법 추진 현황, 북극항로 시대 부산의 성장 전략 등이 발표되며, 전문가 종합토론도 이어진다. 부산시는 향후 디지털, 문화·관광 분야로 포럼을 확대하고 특별법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가 항만·물류, 관광·문화, 경제 분야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25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 물류 허브인 부산과 북극개발의 거점인 앵커리지가 북태평양 지역을 잇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함께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25일부터 이틀간 도모헌과 온그루에서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토크콘서트, 단체공연, 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장애 예술인 창작 클래스, 세대 공감 공연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24일 '2025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여 교육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택사업 공동위원회 운영 개선, 무상급식비 지원 등 총 5건의 안건을 다루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같은 공동 대표사업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조성될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가 최종 승인됐다. 약 130만㎡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와 첨단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인근 연구개발특구, 공공주택사업 등과 연계한 '직주근접 자족도시'를 구축하고 서부산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해운대에서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도시 기반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고 부산을 글로벌 관광 허브로 만들기 위한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14개국 22개 도시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로컬 투어리즘과 문화'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관광 비전을 모색하고 시장회담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을 출범한다. 이 추진단은 돌봄, 의료, 요양,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시-구·군-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