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 최대 수산 전문 전시회인 '2025 제23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9개국 460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수산식품, 기자재, 스마트양식 등 수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수산물 시식회, 할인쿠폰 등 시민 참여 행사도 확대 운영하여 수산산업의 활성화와 국제 교류 증진을 도모한다.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부산을 공식 방문해 박형준 시장과 회동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과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개설을 계기로 경제, 문화, 인적 교류를 한층 발전시키고, 항만·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 남구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파킨슨병 알아가기'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신경과 전문의가 진행한 이번 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의 조기 발견과 비약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의 상징인 금정산이 대한민국 24번째 국립공원이자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이번 지정은 37년 만에 비보호지역이 국립공원이 된 사례로, 시민사회와 종교계 등 지역사회의 오랜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다.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으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유엔남구대학로자율상권조합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 대학생,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5년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 1:1 컨설팅, 청년 거버넌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 남구가 황령산 문현 배수지 일원에 단절됐던 등산로를 연결하는 목재데크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등산객들은 차량이 다니는 위험한 도로 대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전망데크와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되었다.

부산 남구는 용호동과 감만동 매입임대주택 옥상 텃밭에서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하고 음식을 나누는 '공유밥상 행복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웃 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0년부터 조성된 옥상 텃밭을 활용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9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법령,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요약: 부산시는 디자인 혁신기업 '루메나'와 협업하여 12월 31일까지 부산 브랜드숍에서 겨울빛 축제와 연계한 반짝 매장을 운영하고, 2026년 상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주말 동안 영화의전당에서 '시네마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배경 영화를 테마로 시네마 콘서트, 관객과의 대화, 체험존, 푸드존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부산의 영상 인프라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디저트 특별 판매전 '간식로드 인(in) 부산'을 개최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업체 15곳이 참여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3회 나눔바자회 '금곡동 행복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