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25 참전 유엔 전사자를 추모하는 '턴 투워드 부산' 행사가 열렸다. 부산 남구는 롯데웰푸드 등과 협력하여 국내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선물 키트를 전달했으며, 유엔평화문화특구를 중심으로 평화와 문화가 융합된 도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7.5% 증가한 17조 9,330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시민행복도시'와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을 목표로, 소상공인 민생안정 및 시민 생애 주기별 지원 강화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박형준 시장은 안정적인 재정운용 기조를 유지하며 민선 8기 비전 완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산 남구청에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9,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27세대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해 '가사관리사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가사관리 등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수료 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13일 62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한다. 2만 8천여 명의 수험생을 위해 교통소통, 수송지원, 소음방지, 의료지원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시험 당일 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대중교통 증편, 비상수송차량 운영, 시험장 주변 소음 통제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와 0~2세 급간식비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전면 무상보육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에는 외국 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 등 맞춤형 보육 서비스 확대도 포함되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클래식부산이 11월 14일과 15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발레콘서트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백조의 호수' 등 고전 발레 명장면과 창작발레 '샤이닝웨이브'를 선보이며 발레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어제(8일) 금정산 일원에서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연합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청년이 지키는 금정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 쓰담 달리기(플로깅),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부산 최초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가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법 개정을 기념하는 시민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8월부터 지정 면적이 100만㎡ 이상으로 완화되고 절차가 간소화되어 낙동강하구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을숙도는 생태 복원을 통해 세계적 철새 도래지로 거듭났으며, 시는 이곳을 금정산 국립공원에 이은 또 하나의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예비 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관련 의료정보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건강검진과 상담, 토크콘서트, 가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7일 '2025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 '끝나지 않은 약속: 세계평화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시민, 청년이 함께 지속 가능한 평화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기조연설, 전문가 토론, 청년 세션, 평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부산이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남구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지역 축제에서 자원봉사와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동명대학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명대학교는 체전 기간 동안 누적 300여 명의 학생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고 각종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