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가 11월 27일 '2025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벤처기업인에게 시상하며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의 투자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부산시가 최근 환율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환율케어 특별자금'을 포함한 종합 지원책을 긴급 시행한다. 이번 지원책은 유동성 공급, 업종별 맞춤 지원, 수출 기업화 촉진 등을 포함하며, 박형준 시장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오는 11월 29일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제1회 '부산 어린이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자전거 대회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테마의 플레이존을 결합한 가족 참여 행사로, 자전거 대회 외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부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 청년공간 3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간은 남구의 '청년창조발전소 고고씽잡', 동구의 '이바구플랫폼', 사하구의 '사하청년창업지원센터'입니다. 이번 선정은 29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공간 운영 성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공간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청년 공간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2025 부산국제트래블마트가 영도 아르떼뮤지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11개국 80여 개 국내외 구매자와 80여 개 국내 판매자가 참여한 가운데, B2B 상담회와 부산 관광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아르떼뮤지엄의 360도 스크린 활용과 원도심 중심 개최가 주목받았으며, 사전 홍보 여행을 통해 부산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이 '제3회 세금 내는 장애인 취업자 홈커밍데이'를 개최하여 취업 성공 사례 공유,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사회적 통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취업 관련 정책 및 지원 제도 안내, 경제적 자립 프로그램 소개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구청장과 복지관장은 장애인 지원 정책 강화 및 역량 발휘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남구는 2025년 유엔남구 청소년 영어기자단 1·2기 해단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지역 행사 취재, 인터뷰, 영어 기사 작성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로서 북극항로 개척과 아시아-유럽 물류·무역의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해양모빌리티·안전 관련 최신 기술과 첨단 기자재를 소개하는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 센터 부산 유치 등과 맞물려 그 의미가 크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부산시가 '2025년 구·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 결과, 동래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사상구와 사하구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들락날락 시즌2' 정책 방향에 맞춰 평가 체계를 개편하고 운영의 질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우수 기관에는 특별조정교부금이 지급된다. 동래구는 대규모 공간 조성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사상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여, 사하구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체감 혜택 증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부산 전역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운영 내실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소재 공립박물관 7곳이 모두 '2025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평가 제도로, 시립박물관, 해양자연사박물관, 복천박물관은 4회 연속 인증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부산의 유산 보존 및 위상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사하구 센터 또한 시군구 평가에서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검정고시 지원, 직업훈련, 취업 등 다각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부산시가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된 부산시는 보조기기 지원 조례 제정, 구매·수리 지원, 전동보조기기 충전 기반 확대, 지역보조기기센터 협력 강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