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행정재산(토지·건물 정보)까지 포함한 '공유재산 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이 공유재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일반재산 약 3천 건, 행정재산 약 3만 5천 건의 정보가 공개되며, 지도 연계 서비스로 시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철도 부산역 수유실과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협력하여 사회취약계층 대상 소규모 공공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HUG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었다. 부산역 수유실은 편의시설 확충 및 공간 구조 개선으로 이용자 중심 환경을 조성했으며, 사상구 지역아동센터는 내외부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과 교사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부산시가 서부산 강서권 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함께 '제3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공동물류 플랫폼 구축, 미래차 기술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전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이버보안 지원 및 체육시설 건립 등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하여 지역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정비예정구역 1단계 선도지구로 화명·금곡지구 12개 구역(2,624호)과 해운대1·2지구 2개 구역(4,694호)을 포함한 총 7,318호를 선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원,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 재정 지원 검토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부산미래도시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원스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절차 간소화 및 자문 확대 등 전방위 지원책을 준비 중이다. 이달 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초 국토부 승인 후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사업 준공에 따른 신규 일자리 수요 발굴을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화·청소 인력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30명 채용 예정에 6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구는 오는 12월 22일에도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준공에 따른 채용 행사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6개 공동주택 단지에 총 3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주민 1인당 배출량과 전년 대비 감량률을 합산해 평가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시와 주한캐나다대사가 만나 부산과 캐나다 간 경제, 해양, 교육, 친환경·기후 대응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양산업, 에너지·자원산업, 양자컴퓨터·AI 산업 등에서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FTA 체결 이후 증가한 교역량에 따른 부산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협력 증진을 기대했다.

부산시가 르노코리아 신임 대표와 만나 부산 미래차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신차 개발, 부산에코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확인하고, AI 기반 제조혁신 체계 구축 및 '메이드 인 부산' 인식 제고를 통해 부산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폴스타 4'의 캐나다향 수출 개시를 축하하며 부산 제조업 혁신의 성과를 강조했다.

부산시가 원도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생활권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중·서·동·영도·부산진·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고지대 기반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북항재개발 연계, 해양문화자원 활용 신산업 육성 등 지역 특화 전략을 담는다. 특히 청년세대 및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15분도시 조성 및 확산 전략을 마련하고, 주민 제안을 반영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녹색복원, 생물소재, 미세먼지관리 분야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되어 최대 5년간 약 1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 지역 대학은 총 5개 분야 특성화대학원에서 380명 이상의 녹색융합기술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부산시가 '부산청끌기업' 정책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조사 결과, 청끌기업은 기업 브랜딩 및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기업들의 신규 채용 계획 및 인턴 사업 참여 의향도 높아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시는 2025년 청끌기업 선정 규모를 확대하고, 2026년부터는 인턴 인건비 지원, 전담 매니저 확대, 채용 박람회 개최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카메룬 국가항만청 대표단과 만나 부산의 우수한 해운항만 정책 및 지방정부-항만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국제 교류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