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을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받았다. 이는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한 것으로,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 원을 투자하고 965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특구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에너지 비용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입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은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기장군 동부산 E-PARK 일반산업단지도 조건 이행 완료로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되었다.

부산시가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에 참여할 지역 상권과 온라인 플랫폼을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 플랫폼 2개 기업을 우선 선정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참여 청년 75명을 공개 모집한다. 18~39세 부산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5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올해는 지역 특화 산업인 '관광' 분과가 신설되었고, 전문가 자문 연계 및 운영 방식 강화로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25일 개별 통보된다.

부산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라이프인부산'을 '마이부산'으로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선보인다. '마이부산'은 생활정보, 행정, 비자, 의료, 교육, 취·창업 등 57개 언어로 주요 생활정착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스터디인부산'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부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2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분야 실무 경험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선발된 인턴들은 4개월간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부산 남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 우기준 병장의 유가족에게 70년 만에 금성화랑, 무성화랑 무공훈장 2점을 전수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미전수 무공훈장 발굴 및 전달 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6년부터는 국가보훈대상자 장례 서비스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부산 남구가 우암동에 건립 예정인 '남구 가족센터' 설계 공모를 통해 ㈜에스유제이건축사사무소·가원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총사업비 75억 원 규모로 조성될 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합한 가족 서비스 플랫폼으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올해 연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의 대표 축제인 'UN평화축제'가 2026년 부산광역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시비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독창적인 참여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축제는 올해 10월 평화공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립 오륙도여성합창단이 2026년 신규 단원을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남구 거주 또는 사업장 종사 만 65세 이하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합창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전문 음악인 지도 아래 정기연주회, 합창제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2026년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관광 스타트업 및 스타기업 발굴·육성, 글로벌 OTA 유치, 지역 콘텐츠 안착, 온라인 유통 구조 개선, 부산 특화 상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센터 지원을 받은 300여 개 기업은 약 1,100억 원의 매출과 70억 원의 투자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규제혁신 노력, 기여도,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부산시는 정부 규제 발굴 및 해소, 민생·그림자 규제 개선, 찾아가는 현장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자녀가정 혜택 기준 개선 등 인구변화 대응 규제 개선과 산업단지 규제 개선 사례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해운대구와 수영구도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사는 명절 소비가 많은 제수용 식품,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위생 관리 부실 등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민 제보도 적극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