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가 2026년 개관 예정인 낙동아트센터에서 10월 한 달간 시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설 점검과 공연 환경 최적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체코 세베라첵합창단,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연주회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강서구는 이번 시험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아트센터를 완성하고 서부산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가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 개관을 앞두고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NAFO)' 단원을 10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NAFO는 내년 1월 정식 개관 기념 무대와 12월 프리뷰 콘서트에서 세계적인 명작을 연주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서부권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한다.

부산 강서구가 어촌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신전국제회센터'를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25일 정식 개관한다. 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수산물직판장, 초장집, 홍보관으로 구성되며, 지역 영어조합법인이 직접 운영하여 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관광 자원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과 2개 업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강서구는 지역 하도급 참여율 70% 이상 권장 등 관련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 주민들이 민선 8기 3년간 추진된 사업 중 가장 공감하는 '주민 8선'을 직접 선정했다.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교육 및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한 높은 지지가 나타났으며, 특히 '초·중·고 학습지원비 및 입학준비금' 사업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유소년 부양비율이 높은 강서구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신속 추진' 사업이 2위를 차지하며 교통 인프라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및 일상생활 지원 사업 등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는 10월 13일부터 명지IC 사거리 일대를 '현수막 청정거리'로 지정하여 시범 운영한다. 이 지역은 불법 현수막 관련 민원이 많았던 곳으로, 도시 미관 저해 및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 위협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정당 현수막을 포함한 모든 불법 현수막을 단속하고, 주민과 상인 대상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정당 및 행정기관 현수막도 예외 없이 단속하여 형평성을 확보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청정거리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는 9월 26일 명지동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센터는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 여가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는 9월 24일 강서체육공원에서 행정안전부, 부산시 및 25개 관계기관과 함께 대규모 지역축제 공연장 내 폭발·화재 및 인파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다중운집 인파사고가 재난 유형으로 포함된 이후 첫 범정부 합동 점검으로, 기관별 대응역량과 협업체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서구는 9월 23일 생곡산업단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강서구, 부산환경공단, 지역 기업체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가로변 쓰레기 수거, 노면 청소, 도시미관 저해요인 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3월부터 매월 진행되는 민관 합동 환경정비 행사로, 환경 보전 관심과 기업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울림·너울공원에 어린이 특화 놀이터 조성. 대형 네트 정글짐, 복합 그네 등 이색 놀이시설 설치해 어린이 체험활동 및 가족 여가 공간 제공. 9월 착공, 11월 완공 예정.

부산 강서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담 이용기관인 '강서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운영하여 생활 지원 및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지원하고, 3억여 원의 구비를 편성하여 운영하며 향후 부산시에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 강서구, 구정 홍보 및 주민 소통 활성화 위해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개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강서구 관련 30~60초 숏폼 영상 공모. 총상금 420만 원, 수상작은 구정 홍보 영상으로 활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