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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전국제회센터, 시범운영 개시

AI 요약부산 강서구가 어촌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신전국제회센터'를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25일 정식 개관한다. 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수산물직판장, 초장집, 홍보관으로 구성되며, 지역 영어조합법인이 직접 운영하여 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관광 자원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 신전국제회센터, 시범운영 개시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오는 10월 1부터 신전항 어촌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신전국제회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신전국제회센터는 강서구 명지국제6로1번길 13에 위치하며, 지상 3층 연면적 1,181㎡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은 신전영어조합법인(대표 박종영)이 직접 맡아 지역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센터는 1층 수산물직판장, 2층 초장집, 3층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1층 직판장에서는 광어, 우럭, 참돔, 대게, 청게 등 지역 특산 수산물이 활어 직거래를 통해 제공된다. 2층 초장집은 매운탕과 백합탕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바다 전망이 가능한 홀과 단체석을 갖추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3층 홍보관은 신전항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관광객을 위한 홍보 공간으로 활용되며, 운영 시간 동안 상시 무료로 개방된다.

강서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적극적 홍보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신전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신전국제회센터는 수산물 유통 활성화와 먹거리·관광 자원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신전항이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전국제회센터는 10월 24일 개관식을 개최한 뒤, 2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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