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는 7월 1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부산진구 특성화고 진로탐색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 120여 명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한국전력공사, KT, 나이키, 쿠팡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멘토들이 참여하여 취업특강, 모의면접, 그룹멘토링 등을 진행했으며, 정책 설명회와 전세 사기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같은 날 부산진구청장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차담회를 통해 청년 진로 및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7월 14일 성북초등학교와 동성초등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했다. 샌드아트 공연은 시각 예술을 활용하여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공감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 내 초등학교 6개교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진구, 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회연합회와 교육환경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안전, 학교 폭력 예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구청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부산진구 부전1동은 7월 11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부산 홍보단 환영 행사에 참여하여 강원도와의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보였다. 동해선 열차 개통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교류 확대를 기대하며, 부전마켓타운 지도 배포를 통해 지역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

부산진구는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서점과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8개 지역서점에서 책을 대출하고 3개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는 방식이다. 1인당 1회 최대 3권, 월 최대 6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5일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 부산진구는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간 동안 직장인, 맞벌이 부부 등 바쁜 구민들을 위해 평일 야간(18시~22시)에 '야간 재산세 민원실'을 운영한다. 납기 기간(7월 16일~7월 31일, 9월 16일~9월 30일) 중 평일 야간에 재산세 관련 업무를 처리하며, 구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 해소와 납부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부산진구, 범천동 견우쌈지공원 외 1개소 정비 완료. 2억 원 예산 투입,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 다채로운 초화류 식재 및 야외무대 설치로 문화행사 공간 마련. 버스정류장 쉼터 편의시설 정비로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

(재)부산진문화재단과 (재)강북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년 (지역상생·문화동행)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8월 16일 강북문화재단의 가족음악극 <향기장수 이야기>를 부산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연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순회 운영, 프로그램 교류, 홍보 협력 등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융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저축, 보험, 카드 등 금융상품 원리 교육과 모의 투자 활동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에 기여했다.

부산진구는 부산광역시건축사회로부터 '사랑의 빵' 600개를 기부받아 관내 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부산건축사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부산진구에 빵을 기부해오고 있다.

부산진구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폭염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9월 말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확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종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2023년 7월부터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106건, 2024년 6월 현재까지 100건 이상의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연계하여 '청년 전월세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도 시행 중이며, 내년에는 지원 대상 연령을 19~39세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