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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문화재단 – 강북문화재단,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재)부산진문화재단과 (재)강북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5년 (지역상생·문화동행)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8월 16일 강북문화재단의 가족음악극 <향기장수 이야기>를 부산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연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순회 운영, 프로그램 교류, 홍보 협력 등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재)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7월 9일,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지역상생·문화동행)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공동 기획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오는 8월 16일, 강북문화재단의 대표 창작공연인 가족음악극 <향기장수 이야기>를 부산진구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메시지와 창작 음악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지역 간 공연 콘텐츠의 순환과 교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공연 및 문화예술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순회 운영,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를 통한 콘텐츠 다양성 확보, 홍보 협력 및 자료 공유,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공문화시설 간 협력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서울과 부산의 신설 소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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