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청년상권운영단 출범…전포사잇길 활성화 협력

부산 부산진구는 '고지대 보행취약지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심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보행 취약 거주지 중심으로 낙상사고 빈도가 높은 고지대 골목길에 핸드레일, 추락방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가로등이 없는 구간에는 LED등 매립 난간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총 3.8억 원의 예산으로 7개 권역(139개소, 2,255m)에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에서 95.7%라는 높은 지급률을 달성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다. 구는 TF팀 구성 및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접수 창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높은 지급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미신청자를 위한 추가 홍보와 개별 안내를 진행하여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6일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부산진경찰서, 민원담당공무원, 청원경찰이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개정된 민원처리법 시행령에 따라 출입제한, 퇴거 조치 등의 절차를 실제상황처럼 훈련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협력하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빈집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감동에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자력 철거가 어려운 노후 빈집을 철거한 부지를 활용한 첫 사례이며, 주민들은 고추,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르신과 가족 단위 주민들의 호응이 높으며, 아이들에게 도심 속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진구는 빈집정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향후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공간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9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하반기 부산진구 로컬카페 예비창업 2차 과정'을 운영한다. 전포동, 서면 등지에 소규모 로컬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이번 교육은 메뉴 실습, 카페 콘셉트 설정, 창업절차, 손익관리·마케팅 등 운영실무, 현장탐방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주민 및 예비창업자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종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건축관리과 내 '빈집정비계'라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3명의 인력이 빈집 업무를 전담하며, 실태조사를 통해 위험도와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정비 대상 선정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실태조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철거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비 확보 및 중장기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7월 28일과 30일, '찾아가는 소상공인 홍보·마케팅 특강'을 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42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한 이번 특강은 모바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전략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가게 홍보 이미지 제작, 검색엔진 및 지도앱 활용 홍보 방법 등을 익혔다.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향후 동영상 홍보 등 다양한 홍보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진구,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 앞장… ‘중장년경력지원제’ 운영

부산진구, 폭염 속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 및 이동노동자에게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부산진구,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운영위원회 출범

부산진구는 28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산진구 자치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30주년 기념 슬로건 퍼포먼스와 함께 박노수 한국지방자치학회 위원장을 초청, '주민자치역량 강화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개념 재정립 및 우수사례를 통해 내년도 사업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