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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정비 후 “주민 텃밭” 지역 커뮤니티 활력

AI 요약부산 부산진구는 빈집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감동에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자력 철거가 어려운 노후 빈집을 철거한 부지를 활용한 첫 사례이며, 주민들은 고추, 상추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르신과 가족 단위 주민들의 호응이 높으며, 아이들에게 도심 속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진구는 빈집정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향후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 참여형 공간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빈집 정비 후 “주민 텃밭” 지역 커뮤니티 활력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빈집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감동 891-36번지와 891-39번지 일원에 ‘주민 참여형 텃밭’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빈집 정비사업은 자력 철거가 어려운 노후 빈집을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지원해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이번 텃밭은 자체 예산 마련 이후 그 첫 사례다.

텃밭 부지는 두 필지를 통합해 조성되었으며 고추, 상추, 오이, 방울토마토, 가지 등 실제 수확이 가능한 작물을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공간으로 약 2년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과 가족 단위 주민들의 호응이 높으며, 아이들에게는 도심 속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최근 빈집정비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해 오직 빈집업무만 담당할 ‘빈집정비계’를 신설했다”며 “향후 이와 같은 유휴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공간 조성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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