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생선 고등어를 테마로 한 국내 대표 수산물축제인 제12회 부산고등어축제가 오는 25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사흘간 송도해수욕장·부산공동어시장 일원에서 부산 서구 주최, 부산서구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싱싱海요 고등어! 함께海요 부산 송도!’를 슬로건으로 고등어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체험 및 참여 행사, 공연, 경연, 특별행사, 부대행사 등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고등어축제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영양만점의 제철 국내산 고등어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먹거리장터에는 올해에도 고등어축제가 아니면 맛보기 힘든 고등어회를 비롯해 구이·탕 등 맛있는 고등어 요리가 저렴하고 푸짐하다. 축제의 흥을 돋울 각종 행사도 다양하고 알차다. 우선 국내 대표 수산물축제인 만큼 관련 기관·단체의 고등어 등 수산 관련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사)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에서는 조만간 시판하는 자체 브랜드 ‘부산맛꼬’ 제품을 선보이고 특제 소스의 고등어구이, 고등...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손꼽히는 생활고 해소를 위해 올해 일자리 사업의 규모를 대폭 늘리고, 사업 시행 시기도 한 달 가량 앞당기는 등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서비스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서구는 우선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국·시비 51억8천600만 원을 투입해 43개 사업, 1천770개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예산은 13억1천800여만 원(34%), 일자리수는 309개(38%)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일자리는 공익활동(노-노케어,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시장형(공동작업, 제조판매), 인력파견형 등으로 참여자들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초등학교 앞 교통지도, 골목길 지킴이, 학교급식 및 출산가정 도우미, 버스승강장 청소, 금연 홍보, 구덕문화공원 해설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경로당 수리 수선, 카페(느린찻집) 운영...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올해부터 첫째아에게도 출산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자녀 출산 가정으로 출생 신고일 현재 부모 중 한 명이 서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한다. 이번 조치는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둘째아부터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가운데 하나이다. 서구는 현재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100만 원(5회 분할), 넷째아 이후 300만 원(10회 분할) 등 단계별로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아부터는 5년 납입 10년 보장 조건의 어린이종합보험(상해 및 의료보장보험, 월 1만3천 원)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용품 지원업체인 라이온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해 출생 신고 시 손세정제 세트를 선물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관내 전 어린이집에 대해 공기청정기를 지급했으며 엄광산...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2일 100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현장 공무직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노(老)·노(勞) 케어 행사’를 가졌다. 공 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올해로 100세를 맞은 하차수(동대신2동)·김덕금(초장동)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난방상태를 살피며 건강을 챙겼다. 또 100세에도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상수(上壽)를 맞은 것을 축하하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내고 동네 나들이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환경 개선 등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전 11시30분 암남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는 환경미화원·도로관리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70여 명의 공무직 근로자들을 위한 오찬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을 위해 신년 오찬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구...

'2018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민간 복지기관 최우수상, 서구 및 동대신3동이 각각 구·군 및 읍·면·동 장려상에 선정돼 지난 10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희망복지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복지정책과 황윤정 주무관이 복지전달체계 활성화 부문, 서대신1동 남낙현 주무관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강희진 팀장이 희망복지지원 업무 부문, 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원철 위원이 협의체 활성화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구·군, 읍·면·동, 민간 복지기관·단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연계·협력사업 우수사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정도 등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탄탄한 민관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지역사회 통장 간담회 개최, 한부모가정 행복 충천 ‘찾아가는 버스 공방’ 운영,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실시, 복지관...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송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해 1박2일간 ‘해피한 패밀리 캠프’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사례관리대상자 중 가족관계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어르신 등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가족여행을 갈 수 없는 가정 등 저소득가정의 구성원들에게 행복한 경험이나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갈등을 극복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송도해상케이블카의 후원 등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날에는 구덕문화공원과 이태석 신부 생가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송도오토캠핑장에서 삼겹살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웃음치료 등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밤에는 카라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이어 둘째날에는 송도지질공원 산책,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 송도유람선 탑승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서구는 참가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

어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주민자치활동에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세훈·부경고 2년, 이하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가 그것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는 서대신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창환)가 올해 마을의제인 맞춤형 주민자치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서구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최근 주택 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교육 및 복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것이다,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모집에서 선정된 부경고 1~2학년생 19명으로 선정됐는데 우리 마을 UCC 제작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한새마을 북카페 운영자 ‘서삼이’ 활동, 한새 해피가든 만들기 등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산복도로 인문·콘텐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또 ‘나눔이 꽃피는 어울마당’을 비롯한 마을축제 ...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아미동 마을축제인 제5회 ‘아미동에서 놀자’가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미문화학습관 앞 등 산복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지역 젊은 엄마들의 자생조직인 ‘아미맘스’(회장 손정미)가 행사의 기획과 준비, 진행을 도맡고 주민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등 전 과정이 주민들의 손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산복도로 마을대표(산복네트워크),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제3회 산만디 잔치’와 연계해 열리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아미·초장 도시재생프로젝트’의 지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아미동 주민센터, 아미·초장현장지원센터 등 의 동참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에는 ‘가을운동회’를 콘셉트로 재미있고 신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지는데 드레스코드를 체육복이나 트레이닝복으로 정해 진행자는 물론 참가자들까지도 코드에 맞게 착용하도록 유도해 더욱 유쾌한 축제가 될 전...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아미동 어르신들이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다져온 ‘손맛’으로 주민 밥상공동체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의 전도사로 나선다. 주인공은 ‘아미골 행복밥상 공동체(이하‘아미골 행복밥상’)’로 부산시의 ‘2018 구·군 공유경제 촉진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 말부터 아미골행복협동조합(조합장김 소)과 함께 ‘아미골 주민 밥상공동체 재능공유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아미골 행복밥상’은 지난 2014년 평생학습 빌리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평생학습형 마을공동체이다. 요리고수 어르신들의 숨은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요리비법을 전하고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마을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였다. 당시 아미동에 30여 년 거주해 온 윤성자·강묘연 어르신이 요리강사가 돼 주민들에게 간장게장, 장아찌, 생강 효소 담그는 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미골 행복밥상’은 이번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의 ...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운영하고 있는 서구취업정보센터(구청 서관동 4층)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업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구취업정보센터(이하 센터)에는 현재 직업상담원과 구인구직개척단 등 전문인력 4명이 상주하면서 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및 구인업체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센터의 가장 큰 임무는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고용정보망(Work-net)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센터에 등록된 구직 희망자들에게 상담을 통해 매스매치가 없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워크넷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일자리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이를 위해 구인구직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주 한 차례 관내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워크넷에 등록되지 않은 일자리를 발굴해내고, 향후 인력 채용 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펼치...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에는 일반사업장에서 취업이 곤란한 장애인에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2개소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적인 케어를 받는 보호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거나 지역 내 기업체로부터 일감(임가공)을 수주하여 납품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되는 제품 생산·판매수익이나 임가공납품대가는 전액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하는 장애인의 임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그 중에서 서구에서 직접 건립하여 (사)부산광역시서구장애인협회에 그 운영을 위탁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꿈나래'의 생산품은 빵과 쿠키, 그리고 임가공품은 종이-백·전기콘센트 제작이 있으며 현재 23명의 장애인이 근로 중에 있다. '꿈나래'는 2017년 6월에 개원하여 근로장애인과 직원의 모집, 제품생산을 위한 작업환경조성 등 일련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빵과 쿠키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빵과 쿠키는 철저한 위생관리 아래 전문제빵사가 맛...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보건소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대표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미취학 아동에게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성장기 아동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으로, 학습부진, 집중력 장애, 수면 장애로 인한 성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차후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의 확률을 증가시킨다. 이에 성장기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위한 보습제를 미취학 아토피 피부염 환아 중 기준중위소득 80%인 가정에 1개씩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