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부산 서구 암남동 암남2지구 급경사지에 대한 복구공사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따르면 최근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한 행정안전부 관계자로부터 복구공사의 시급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예산 지원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앞서 서구는 복구공사와 관련해 행안부에 120억 원의 사업비를 요청한 바 있다. 서구는 이에 따라 다음달 초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며, 빠르면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우수기 이전에는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암남2지구 급경사지 붕괴사고는 지난해 6월 지반 전단강도 약화와 풍화 등의 영향으로 경사지의 돌덩이와 흙더미가 4차선인 원양로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서구는 당시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차량 전면 통제 및 인근 사업장 대피명령을 내리는 한편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두 차례에 걸쳐 긴급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우선 예비비 4억 원을 확보해 낙석방지책(H=8m, L=108m)과 톤...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내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8월 한 달 간 손꼽아 기다리던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하여 ‘특별한 만남· 특별한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무형문화재 장인의 작품 감상과 함께 만들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를 운영 중이다. 부산전통문화체험관 기획전시 ‘특별한 만남·특별한 순간’ 전통 꽃신‘ 화혜’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화혜장 안해표님의 화혜 작품 ‘적석’ 등 12점 외 국립고궁박물관 전통복식 재현 인형 제작전시에 사용되는 왕세자, 왕자, 공주, 왕비 신 미니어처 작품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으며, 장인의 전통제작방식 그대로 만드는 꽃신 만들기 체험 또한 경험 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체험의 장이자 무형문화재 장인을 뵙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경험이 될 수 있다. 화혜장 안해표님의 작품 전시는 8월 한 달 간(일, 월요일 휴관) 9시~18시 2층 전시실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체험프로...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0일~31일 ‘2022년 가족과 함께하는 야(夜)영(young)의 법칙’을 진행하였다. ‘2022년 가족과 함께하는 야(夜)영(young)의 법칙’은 구덕청소년수련관·구덕야영장에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 50명이 참여하였다. 야영의 법칙은,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 가족을 위해 하계 방학 및 주말을 활용하여 야외 캠핑과 수영 등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 여가 활동 문화 형성을 주제로 야외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시설 안내가 포함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지도를 통해 야영지 전체를 찾아 누비는 오리엔티어링을 통해 구덕야영장 인근의 자연을 마음껏 누비며 체험할 수 있었다. 이후로는 패브릭 마카를 통해 가족을 표현하는 티셔츠 만들기, 수영, 야외 취사 및 텐트 설치의 순서로 야영이라는 테마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31일날...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드림스타트는 8월 여름 방학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클라이밍교실 첫 수업을 8.2(화) 피크클라이밍 짐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클라이밍교실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2 행복나눔 체육교실” 공모 사업에 서구 드림스타트가 선정되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무료로 클라이밍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클라이밍 수업을 통해 아동들은 기초체력 향상 및 자신의 한계 극복으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쉽게 경험할 수 없었던 클라이밍 체험으로 기억에 남는 여름 방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서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지난 22일 오후 4시 서구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및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장애인협회(회장 김양서) 주최로 개최됐다.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차단을 위해 행사를 축소하여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 공한수 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 모범장애인, 자원봉사자 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부산 신작로 라이온스클럽 김인규 창립회장이 참석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김석균 후원회장(삼양해운 대표), 삼육부산병원 등 각계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하였으며 행사 축소로 참석하지 못한 장애인들에게는 답례품을 전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전 구민이 자동 가입되는 ‘구민 안전 보험’ 의 보장 항목을 지난 18일부터 3종을 더 추가해 구민들의 보험금 혜택을 더욱 확대했다. ‘구민 안전 보험’ 은 서구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자연 재해나 각종 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서 피보험자인 구민(사망 시 법정 상속인)에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계약은 1년 단위로 갱신 되는데 서구는 지난 1월 10일 재계약 시 유독성 물질 사망(보험금 1천만 원)과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보험금 50만 원) 등 2종을 새로 추가하고, 감염병 사망 위로금의 보장 한도를 종전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에 보장 항목을 또 다시 3종 더 추가한 것이다. 이로써 서구의 ‘구민 안전 보험’ 보장 항목은 총 21종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부산 지자체 가운데 기장군(총 23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추가 3종은 실버 존 사고 치료비(보험금 400만 원), 자전거 상...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한 ‘의료관광특구’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서구가 신청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지정 신청이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특구 지정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대구에 이어 전국 두 번째, 부울경에서는 최초다. 서구가 특구 지정에 팔을 걷고 나선 것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개 대학병원과 1개 종합병원이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의료 및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특구 지정 시 6개 규제에 대한 특례 적용으로 의료관광 산업이 날개를 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3천106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1천341억 원, 소득유발액 39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천325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서구는 의료관광...

부산 서구민 모두에게 1인당 5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이 다가오는 설명절 전까지 지급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급하는 것으로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기 위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2021년 11월 22일 0시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결혼이민자, 재외국민 포함)으로 5만2천584세대, 10만5천여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요일제(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로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실시된다. 인터넷으로는 12월 27일부터 서구 홈페이지(www.bsseogu.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는데, 신청 기간 중 주말인 1월 8일과 9일에는 요일...

올해 부산 서구 관광 사진 및 영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사진 부문은 박창현 씨(부산 동구)의 ‘파도가 만드는 풍경’이, 영상부문은 윤치영 씨(경기도 고양시)의 ‘내가 만난 부산 서구, 당신이 만날 부산 서구’가 차지했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8일 시상식을 갖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2점), 우수(6점), 장려(5점) 등 총 15명(팀)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상금은 대상 각 200만 원, 최우수 각 100만 원, 우수 각 30만 원, 장려 각 10만 원이다. 관광도시 서구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코로나19로 각종 축제·행사가 대부분 취소되는 매우 제한적인 촬영 여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265점이 응모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사진설명: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파도가 만드는 풍경’) (사진설명: 사진 부문 최우수 수상작 '최재남-실크로드’) 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파도가 만드는 풍경’은 송...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지난 26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공모’시상식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서구는 이번 공모에 닥밭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닥밭골 방재공원 조성사업’이 공간활성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구는 이번 사업에서 마을의 환경을 저해하던 폐·공가를 활용해 화재에 취약한 좁은 골목길 내에 화재예방 및 주민들의 힐링 휴식공간 등 복합적 기능을 담당할 방재공원으로 재탄생시켜, 폐·공가 및 유휴부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지역 관광명소 중 하나인 송도구름산책로에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무장애보행로를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사업비 1억6천300만 원을 투입해 송도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거북섬에 무장애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장애보행로는 송도구름산책로의 등대구간과 잔교구간의 연결구간인 거북섬의 청동조각상 뒤쪽에 조성됐는데 길이 65m, 폭 2m로 휠체어를 타야 하는 장애인이나 어르신, 유모차를 이용해야 하는 보호자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총 연장 365m의 송도구름산책로는 2016년 6월 개통 당시 국내 최장의 해상산책로로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일부 구간의 바닥을 강화유리와 스틸그레이팅으로 조성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 주말에는 방문객이 1만5천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하지만 거북섬 구간의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계단으로 돼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의 진입이 어려워 가장 전망이 좋은 ...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4일 연고자 없이 쓸쓸하게 숨을 거둔 50대 남성에 대한 공영장례를 엄수했다. 서구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가족해체와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소외계층과 무연고자들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으면서 평안하게 영면에 들 수 있도록 올해부터 공영장례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대상자 중 연고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가 미성년자·장애인·75세 이상 노인으로만 가구가 구성된 경우, 무연고자 등으로 이들에게는 기초수급자 장제급여의 200% 범위 이내에서 1일 장례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에 공영장례 대상이 된 주민의 경우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상황으로 서구는 위탁 장례업체와 함께 이들을 장례식장으로 안치한 뒤 염습, 입관, 빈소 마련, 운구, 화장, 봉안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장례 절차와 마찬가지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