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덕천2동 홀로어르신 사랑나눔 봉사단(단장 진정희)에서는 지난 10월24일 독거노인 40세대에게 밑반찬 4종을 직접 조리하여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홀로어르신 사랑나눔 봉사단에서는 연 2회 봉사단원들이 모여 직접 반찬을 선정하고 조리하여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날도 봉사단원 20여명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오전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였으며, 예쁘게 포장하여 40세대에 배달하였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끼니 챙겨먹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서 가져다주니 든든하다. 감사히 잘 먹겠다”고 전했다. 진정희 봉사단장은 “조금 힘들어도 우리의 봉사와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것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홀로 어르신들은 우리가 보살핀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1동 주민센터(동장 김창선)는 지난 10월22일 화명대로 94번길 일원(와석초등학교 벽면)에 관내 초등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나서 ‘Dreams Come True’ 벽화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Dreams Come True’ 벽화거리 조성사업은 ‘아이들의 동심과 꿈’이라는 테마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과 화명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수강생의 작품을 액자형 벽화로 만들어 무채색의 도심 벽면에 전시하는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그림이 벽화로 만들어져서 뿌듯해요. 부모님과 함께 보러 올 거예요”라며 기뻐했다. 김창선 화명1동장은 “이번 벽화거리 조성으로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는 공간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힘쓰겠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보건복지부 ‘2018년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부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체 의료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의 진료비 증가율 실적 및 장기 입원자 기관관리 실적 등 4개 항목에 대한 보건복지부 실적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적극적인 의료이용 교육과 부적정 장기입원 방지,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강화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막고자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100여 곳 이상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한 바 있으며, 장기입원자에 대해서도 시설입소 및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여 의료급여 재정누수를 방지했다. 또, 만성 복합질환으로 의료이용이...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홀몸어르신 거주지에 심박·호흡·움직임 등 생체정보를 감지하는 ‘안심케어센서’(IoT센서)를 설치하고 이상 상황이 감지될 경우 관제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자에게 알람이 전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리자는 즉시 북부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연락을 취해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북구는 9월 한 달 동안 금곡주공 2단지의 1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10월 16일 긴급 출동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구포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4개 기관은 홀몸어르신들이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명희 구청장 등 협약식 참석자들은 구청 당직실에서 설치된 서버의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구포2동의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심케어센서 운영과정을 살펴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영희)와 새마을문고회(회장 조정옥)는 지난 10월11일 시랑골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점심식사(국수)를 대접하였다. 이번 행사는 구포3동 새마을부녀회 및 문고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정성들여 머리 염색을 해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구포3동 김영국 동장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미소를 보면서 도시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이웃의 정’을 모처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러 맞춤형 복지사업을 실시해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3동주민센터(동장 이일호)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하여, 환절기 계절변화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노인가구와 중증질환 가구를 대상으로 '똑똑똑!!!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똑똑똑!!!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은 고독사가 우려되는 가구에 요구르트 배달원이 주 2회 가정 방문하여 건강음료 배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함과 동시에 1인 가구 주민의 건강상태와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만덕3동 김진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복지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청광장이 소통의 공간으로 바뀐다'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8일 구청광장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게 의견을 듣는 아고라(Agora) 토크(Talk) 콘서트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 최형욱 구청장은 취임이후 지난 100일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며 주민들은 자유발언대에 올라 구정에 대한 쓴 소리는 물론 생활현장의 목소리,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밝히게 된다. 이날 주민들의 자유발언에 대해선 최형욱 구청장이 직접 답변한다. 민선7기 출범 100일 기념 떡과 따뜻한 차를 준비해 참석자들과 함께 즐길 예정이며 행사 중간에 문화공연으로 흥도 돋을 계획이다. 참가주민들이 소망이나 구정에 바라는 의견을 적어 희망 나무에 부착하는 희망메시지 행사도 연다. 최형욱 구청장은 "다양한 주민 대화채널 가동은 "변화와 도전"을 향한 작은 첫걸음"이라며 "계속해서 주민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월2일 북구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2018. 북구 사회적경제기업 한마당 장터'행사를 농협 하나로마트 부산점 광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북구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향초, 가죽팔찌, 김치, 화분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착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착한 기업들의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구남마을에서는 구남야시고개마을공동체가 주최․주관하고, 북구청이 후원하는 '제1회 구남마을 야시 페스티벌'을 10월 6일 구남마을 행복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야시 페스티벌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한 ‘조손공감 구남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통하여 구남 야시고개에 얽힌 마을 이야기를 마을 축제로 기획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야시는 여우의 방언으로 예전 구남마을 일대에는 여우가 자주 출몰했다는 야시고개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와 엉뚱발랄한 기획력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청소년 축제 기획단’을 사전에 공개모집중이며, 거리 퍼레이드와 ‘북구 최강 야시 선발대회’, 마을주민이 공연하는 스토리텔링 탈마당극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귀곡산장터널 체험, 귀신분장 포토존과 먹거리 등 이색적인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야시 페스티벌은 구남마을 주민대학을 통하여 주민들이 마을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면서 마을스토...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수)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해결을 위한 지역주민 관계맺음 '4랑으로 함께하오(4랑하5)'의 세부 프로그램 '가구를 만들며 나를 다시 보는 `가나다 DIY' '활동을 지난 9월 14일 실시하였다. 유니온 키드(대표 김지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4랑하5 참여자와 지역사회보장체 위원 등 지역주민 20여명이 함께하며, 자원순환과 환경인식 개선교육 및 특수 골판지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간이의자, 독서대)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정○화(51세, 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며 종이 의자가 튼튼할까 의심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편해서 놀랐다“며 ”작품도 만들고 이웃도 사귈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니온 키드는 “10월에는 개인별 가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소품을 제작하는 수업을 준비 중인데, 서랍장, 티테이블, 의자 등 원하는 제품별 디자인도 모두 접수 했다. ...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9월5일 금호재, 대천고당 등 '대천마을 이야기'를 테마로 사전 신청자 20여명 및 향토해설사와 함께 ‘오래된 이야기로 떠나는 북구 도보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도보여행은 북구보건소에서 출발하여 ‘금호재-윤씨재실-대천고당’ 일정으로 낙동문화원 향토연구사(김순덕)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 날은 금호재 내부 관람 후, ‘대천일기’라는 책으로도 발간이 된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농사일을 비롯한 대천마을의 대소사가 담긴 일기를 쓰신 윤희수 선생의 안내를 직접 받으면서 마을의 변천사 및 농촌 사회의 하루 등 대천마을의 근현대사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오래된 이야기로 떠나는 북구’를 테마로 진행되는 도보여행은 9월 11(화요일), 18(화요일)일 2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도보여행은 여행일 3일 전까지 북구청 창조도시과 관광개발팀으로 전화(051-309-4521) 하거나 방문(북구청 관광개발팀)하여...

부산광역시 북구는 ‘2018년도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마을해설과 전래놀이분야 ‘별난마을선생님’ 양성과정을 거쳐 총 32명의 마을선생님을 배출하여 9월 4일 만덕초등학교 외 2개 학교에서 첫 수업을 진행하였다. ‘꿈짓는 마을학교 별난마을선생님’은 북구다행복교육지구 지역연계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마을선생님들의 노하우와 특별한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마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첫 수업을 진행한 마을선생님은 “실제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학생들에게 우리 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와 배움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