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개청했다. 신청사는 복합문화센터로 조성되었으며, 주민에게 행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에서 가로수에 뜨개옷을 입혀 병충해를 예방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한 달간 뜨개실로 가로수 옷을 만들어 48그루의 가로수에 입혔다.

부산 갤러리 유피가 지역 예술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갤러리는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K-아트 해외 진출을 지향한다. 현재 최재섭 작가의 'INNER THOUGHTS' 전시가 진행 중이다.

부산 북구 구포신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과 이불 등을 기탁했다. 구포신협은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 기탁에 힘쓰고 있다.

부산 북구가 어린이 디지털 체험 공간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개소했다. 이 공간에는 상상놀이터, 스토리 숲 등의 디지털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금곡의 재발견' 합동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금곡동 주민발굴단인 '구석구석발굴단(구구단)'을 비롯해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창종합사회복지관, 금곡종합사회복지관, 동원종합사회복지관, 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현황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이웃들의 징후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 간호사가 캠페인 참여자들의 혈압 및 혈당 체크를 진행하고, 마을건강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석갑 금곡동장은 "금곡의 재발견 합동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자원봉사자와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센트럴병원,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원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센트럴병원 강승수 차장(물리치료사)이 노화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평소 불편했던 어깨나 허리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향후 봉사 활동에서 오늘 배운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복지를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금곡동 행복마켓을 개최했다.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과 지역주민 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오태원 북구청장,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생 단체,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바자회에는 지역주민과 복지기관에서 기부한 의류와 잡화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수익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금곡동 마을 이야기를 담은 사진 전시와 복지기관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가 부산참여연대가 선정하는 '제6회 구·군 좋은 정책상'에서 '자치상'을 수상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구·군 좋은 정책상은 부산참여연대가 정책 혁신으로 공공성, 자치성, 혁신성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초지자체에 주는 상이다. 북구, 사하구, 수영구 총 3개 구가 선정되었다. 북구의 '낙동독서대전'은 2020년 처음 개최된 이래, 독서를 매개로 주민, 지역 도서관, 서점, 독립출판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축제로 발전했다. 이 축제는 지역독서문화를 선도하고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태원 구청장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을 위한, 주민들에 의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여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변화의 북구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건강복지계획단과 함께 "마을건강복지계획 화명3동 힐링프로젝트 '마음회복 체험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고립감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활동 참여, 치매 예방, 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고추장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양말목으로 소품 만들기 등 총 3회로 구성됐다. 마지막 체험인 양말목으로 소품 만들기는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진행됐고, 참여자들은 티 매트와 키링을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손으로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최성진 마을건강복지계획단 단장은 "고독사 우려가 높은 노년층에게 마음을 다독이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 보건소는 10월 28일부터 구포시장 고객 쉼터 내 임시 운영 중인 '구포1동 마을건강센터'를 최근 완공된 구포1동 신청사로 이전하여 운영한다. 구포1동은 암, 심장질환, 뇌졸중 등으로 인한 표준화 사망비가 높은 지역으로, 소생활권 단위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2016년 9월 26일 구포1동 마을건강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마을건강센터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걷기, 뇌 건강 체조, 근력운동, 예술 치유 등의 활동을 하는 건강 동아리를 운영하여 마을 건강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포1동 신청사 1층으로 이전되는 마을건강센터는 10월 28일 정상 개소하여 지역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혈압, 혈당, 빈혈, 체성분, 스트레스 측정 및 건강상담, 치매조기검진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광식)는 지난 21일 「삼대파크골프 북구점」(대표 최성진)에 '우리동네 나눔 실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나눔 실천가게'로 참여하게 된 「삼대파크골프 북구점」은 지난 3월부터 매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에게 재능기부로 주 2회 무료 강습을 지원하고 있다. 최성진 삼대파크골프 북구점 대표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나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 실천가게 등록을 통해 건강과 정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소중한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광식 화명3동장은 "나눔실천 가게에 참여해 주신 최성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정성이 도움을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진 대표는 화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아 지역문제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다양한 마을건강복지사업 등을 기획하여 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