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보행자 통행이 잦고 사고 위험이 높은 용호사거리에 2억여 원을 투입해 스마트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안전가이드 라인볼라드'와 음성안내 보조장치, 바닥 신호등을 통해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6일 용호3동에서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으로 하나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지원센터 홍보를 목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바른 걷기 체험 등 7개의 건강 테마 부스와 지역 상권 연계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건강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 남구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가 11월 한 달간 저소득 홀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충전 두뇌튼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체조, 인지 및 공예활동 등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종료 후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효과를 측정하고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66개소를 대상으로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업소당 최대 45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구는 전기요금 지원 외에도 인증 현판, 소모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지난 10월 31일 남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오은택 남구청장, 지역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범식에서 재단은 지역문화 발전과 주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으며, 향후 '문화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한 '유엔남구 손주육아단'이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조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세대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50여 년간 주민 숙원이었던 유엔기념공원 주변 고도제한 완화의 첫발을 뗐다. 남구는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CUNMCK)로부터 '유엔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관리 방안'에 대한 조건부 동의를 얻어, 향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원의 존엄성을 보존하면서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균형 있는 도시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남구가 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일 평화공원에서 제1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유엔펫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플로깅, 펫티켓 교육, 퀴즈대결,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 남구가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쪽방에 거주하던 174번째 가구의 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고 축하식을 열었다. 2020년부터 국토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온 남구는, 오은택 구청장이 밝힌 바와 같이 단순 이사 지원을 넘어 안정된 주거 환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 남구실업볼링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인조 단체전과 마스터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남구지역자활센터가 '커피공방' 자활사업단의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및 환경 교육 등 탄소중립 실천 사례로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자활사업을 통해 ESG 가치를 실현한 성과로 평가받는다.

부산 남구가 아동친화 선도도시인 전북 완주군을 방문하여 실질적인 아동친화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완주군의 아동친화상점, 옴부즈퍼슨 제도 등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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