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는 6월 4일부터 남구청에서 "제27기 유엔남구 양성평등대학"을 운영한다. 2003년 시작된 오륙도 여성대학이 개청 50주년을 맞아 남녀 모두 참여하는 양성평등대학으로 새롭게 개편되었다. 명사 강연 6회, 직장인 야간 강좌가 포함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200명까지 무료 수강 가능하다.

부산 남구,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남구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6학년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 서울대, 고려대 견학, 대학생 멘토 교류, KBS 방송국, 한국잡월드, 난타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진로 탐색 및 미래 설계를 지원했다.

부산 남구는 주민 참여를 통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2025년 주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ARS 무작위 추출을 통해 선발된 35명의 남구 주민으로 구성되었으며, 5월 26일까지 총 3차례 회의를 통해 민선 8기 구청장 공약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사업 변경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는 남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부산 남구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지원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고 있다. 2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양성된 14명의 가사돌봄활동가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거실, 주방, 냉장고 정리 및 가구 재배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부산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한 달간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주먹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아침 결식률 감소 및 위기 청소년 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주먹밥을 제공하고 센터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동의대, 레벤그리다와 신중년 인생 재설계 및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교육 및 취업 연계, 노인회상지도사 과정 등을 통해 신중년 인재 양성 및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유엔남구 40+ 창업단'의 모의 IR 발표대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8팀의 수료생들이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전문 심사위원단의 피드백을 받았으며, 우수 수료생 2명에게는 창업 아이템 고도화 프로그램 참여 시 우선 선발 혜택이 제공된다. 남구청은 중장년층의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에서 교육받은 신중년들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결성하여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사진 촬영 수료생들의 ‘5.6.4 사진’ 커뮤니티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는 커뮤니티실 운영 및 사회공헌 공모사업 지원 등 신중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 남구는 4월 25일부터 11월까지 8회에 걸쳐 '오륙도 안전걷기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파랑길 1코스와 남파랑길 1코스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걷기와 회복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회당 30명씩 총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안전 교육, 스트레칭, 테이핑 실습, 걷기, 자가회복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운영에 참여하여 지역민 주도의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 남구는 '2025년 유엔남구 청소년 영어기자단' 1기를 출범,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초·중학생 20명에게 언론 실무 및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1기는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며, 현직 기자, 아나운서 등과 함께 영어 인터뷰, 취재, 콘텐츠 제작 등 실전 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