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 '2026년 중구 로컬투어' 첫 회차 성공적으로 개최. 역사, 생태, 문화 등 특색 있는 맞춤형 코스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계인구 창출 기대. 14회차 운영 예정이며, 4회차는 체류형 관광으로 진행.

대전 유성구가 부동산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 주택 실거래 및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 완료 후에도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고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기본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강, 나를 비추는 강 –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금강의 역사,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 및 기록하여 기록집과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문 자산을 축적하고 세대 간 공유 가능한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며, 작은미술관 신탄진을 거점으로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9월 운영되며, 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 소재 정신재활시설 '햇살한줌'이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30년의 역사를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계족산 황톳길에서 '계족산 힐링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맨발 걷기, 체험 미션 프로그램, 오카리나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유관기관의 안전 지원과 홍보대사의 공연도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 대덕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실태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체납자 상담 및 납부 안내, 체납 사유 파악,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한다. 청년, 경력단절 여성,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하며, 응시원서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및 배수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물길 장애물, 불법 점용 시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조치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두계천 일대를 방문해 배수통문 작동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불법 행위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7월 30일까지 불법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대전 동구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32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개요금 과다 징수, 거짓 구인광고 등 위법·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구직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폭염 대응 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로 상황을 관리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공원, 버스정류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 이는 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 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1,18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 김밥·냉면 취급 업소 등을 포함하며, 부패·변질 원료 사용,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 사이버 교육을 30일까지 재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민방위대장 교육과 1~2년 차 대원 집합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