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DX 올라운드 스쿨'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유성구 사업 홍보 영상을 공유했다.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공약사업 현장 14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파악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도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익명의 주민 기탁금 40만 원으로 아동복지시설에 선풍기와 간식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아동 돌봄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차린 마음 한 상'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열무김치와 국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함께 생활 불편 사항 및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전입 취학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호신용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학업 목적 전입 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친화 시책으로, 아동 통학 안전에 대한 학부모 불안 해소를 목표로 한다. 전입 신고 시 축하 안내문과 함께 경보기를 제공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 및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 지역과 교량,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하여 개선을 지도했다.

대전 동구는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제도 개정사항 공유 및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민원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과 경험 공유를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대전 동구가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통중앙도매상가에 증발냉방장치 54대와 살수설비 2대를 설치하는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지난해 설치된 시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전 유성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유선호 선수는 남자 자유형 70kg급에서, 오채은 선수는 여자 자유형 76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예 이나현 선수는 여자 자유형 55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성구청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예술전시회 ‘우리의 선(線), 우리의 이야기’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개최하며,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과 희망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 이번 전시에는 시, 수필, 그림 등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전시되며, 글 부문 수상작에는 AI 음성낭독 서비스가 도입되어 작품 감상의 폭을 넓혔다. 또한 캘리그라피, 컬러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 4건을 확정했다. '오정동 무지개 축제', '마을(ON)프로젝트', '안심클린 우리동네 만들기', '행복을 여는 소원트리'가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

대전 서구 둔산3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둔산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함께 출근 시간대 세이브존 앞 사거리 일대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신호 준수, 보행자 보호 등 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