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추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왕벚나무, 편백나무 등 500여 주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훼손된 산림 복원, 탄소흡수원 확충, 녹색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역 주민, 기업, 단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일 구청장도 함께해 산림·녹지 정책 제언 시간을 가졌다. 대청호 인접 지역에 식재된 수목은 산림 경관 개선과 자연 자원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3,400만 원이 편성되었으며, 성장 단계별 3개 분야와 의제실천 분야로 나누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중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3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전 중구가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기한 연장 및 분할 납부 제도를 통해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하며, 온라인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대전 중구는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문화1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인근 호남선 철도 하부 지하통로에 비상벨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설치 완료했다. 이 통로는 동산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주요 등하굣길로 이용되나, 어둡고 외진 환경으로 범죄 노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중구는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현장 맞춤형 방범 시설을 마련했으며, 비상벨을 통해 위급 상황 시 관제센터 요원과 즉시 통화하고 경찰 출동까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대전 유성구는 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3기 절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알코올 이해, 건강한 음주 습관, 가족 이해, 아로마·원예 치료 등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6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전 유성구가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문화제'를 개최했다. 태권도 퍼포먼스와 족자 퍼포먼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고, 국민권익위원회 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 등 사례 중심 강연을 진행했다.

대전 유성구가 기후 재난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보호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고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 쉼터인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 노은3동은 장·노년층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중심 공간으로, 전민동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북카페형 쉼터로 조성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기능을 도입했다.

대전 서구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배재대학교 간호학과가 협력하여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마을 건강관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가정 방문 건강 점검, 만성질환 교육, 심리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어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최근 주택시장 침체 등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0.8% 하락한 수준으로 적정하게 산정되었으며, 지역 간 가격 균형도 유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지역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 RISE 사업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학의 RISE 사업 재원을 활용해 인턴십 참여 기업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참여를 늘리고 인턴십 규모와 취업 연계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위택스(WeTax)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포함한 신고 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미래세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동구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머무르고 싶은 동구, 함께 누리는 동구'를 비전으로 인구구조 대응, 보육·교육, 청년, 노후, 정주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5개 실천과제와 8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청년 창업지원 공간 운영,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지원 확대, '1동 1도서관 북카페' 운영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