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식중독 예방 수칙, 식재료 보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야구장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식품안심 Zone)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 및 지방세외수입 관리·징수 체계 효율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법 습득과 핵심 기능 실습에 중점을 두었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인들은 생성형 AI 실습 과정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가게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적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원신흥동, 상대동,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대덕대학교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링크유는 대학의 전문성을 마을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는 근거리 평생학습 모델로, 올해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공동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인프라 개선, 교통약자 지원, 교통문화 정착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136억여 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맞춤형 교육 및 캠페인 등 44개 사업을 시행한다.

대전 서구 대전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4억 원을 확보, 폐교 예정 부지에 복합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지역 공동화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숙원을 해결할 전망이다. 2029년 개관 예정이며, 대전 최초의 폐교 활용 학교복합시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동구는 16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곳과 무인식품판매점 37곳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기초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개강하고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9명 참여 및 시화전 수상 등 성과를 거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도 교육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동구청 강의실 등 6개소에서 7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에서 연중 상시 모집하며, 연말에는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난타 공연,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사회적 권리 보장과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전 유성구가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유성형 자원순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분리배출도우미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수거된 자원에 대한 보상 포인트를 어린이집에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전 중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가족 친화적 가치관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학생 및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현황, 가족의 소중함, 지역사회 역할 등을 다루며,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대전 중구는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를 확대하고 신속 진단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간호직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검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인지 저하자 판정 후 재검사 및 진단검사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조기 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중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은 인지선별검사 수행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도 소외됨 없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