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관내 용호천(지방하천) 하류부 1.0km에 대한 하천 수목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작업을 통해 집중 호우 시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던 지장물 제거로 하천 범람을 방지하는 등 인근 농경지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용호천 인근 하용호 마을의 한 주민은 “봄철마다 불편을 야기했던 꽃가루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석광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수목 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하상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정동 소재 한남대학교 교정에서 한남대학교 협력해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공동 개최한다. 1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청소년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판소리, 태권도 시범공연, 오케스트라, 마술공연, 스피닝 댄스,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함께 30여개 체험 등으로 재미와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한남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학과 체험 및 동아리 체험과 함께 청소년어울림마당의 파티쉐, 캘리그라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미래의 나를 꿈꿔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경제를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오늘은 내가 CEO!’ 어린이 벼룩시장도 특별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박수범 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중리전통시장 내부에 상설 매대 30개를 설치하고 내년 2월 상설 야시장 개장을 목표로 야시장 매대를 운영할 청년 상인을 수시 모집한다. 대덕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다문화 음식, 퓨전 음식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 매대 20개와 핸드메이드 상품(공예품, 악세사리, 아트 등)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매대 10개를 특별 제작한다. 매대는 만 19세~39세 미만의 최종 선발된 청년 상인에게 제공된다. 청년 상인 선발은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여 면접 심사 및 시식 품평회를 개최한다. 기존 시장 상인들의 품목과 중복되지 않는 이색적인 아이템을 판매하는 청년 상인이 최종 합격자가 된다. 이렇게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 청년 상인들은 특별 제작한 야시장 매대를 지원받아 각자 개성 넘치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레시피·위생관리 교육과 컨설팅을 통하여 역량 있는 청년 상인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