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대덕구 도서관은 올 1월부터 생일을 맞은 도서관 회원들에게 ‘생일축하 2배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일이 포함된 한 달 동안 1회에 한해, 대덕구 도서관(신탄진도서관, 안산도서관, 송촌도서관) 중 1곳에서 최대 2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생일은 대전시 사이버도서관에서 회원가입 시 입력한 생일을 기준으로 한다. 단, 연체 등으로 대출이 정지된 경우,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2배로 대출, 도서 예약, 대덕구 상호대차, 책나래, 책바다 서비스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김원규 대덕구 복합문화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대출서비스 및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이 즐겨찾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대덕소방서는 2일 소방서 벽면 등에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소방관 마음치유 등 이색 홍보를 실시했다. 로고라이트는 다양한 컬러가 증착된 유리의 필름에 이미지를 마킹해 LED광원을 투영시켜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 실내·외의 다양한 장소에 노출시킬 수 있는 LED광고 방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119안심홍보 ▲ 소방관 마음치유 ▲ 주택용, 차량용 소화기 설치 등으로 시민들의 야간통행길 방범기능까지 고려해 홍보와 안전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안심홍보 등 이색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의 품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소방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19일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를 갖춘 35인승 대형버스를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에 전달했다. 기존에 복지관 버스는 2007년에 구매한 것으로 주행거리가 17만km가 넘었고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덕구는 올해 2억3천만원을 들여 장애인 이동권 확보 보장을 위해 최신식 휠체어 리프트를 갖춘 35인승 대형버스를 복지관에 지원했다. 버스를 전달받은 안광훈 관장은 “버스 노후화로 이용자 안전문제 등 걱정이 많았는데 구의 도움으로 이용자 불편이 해소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버스는 하루 4회 복지관 프로그램 시간에 맞추어 대덕구 관내를 운행을 하게 되며, 이용문의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637-8848)로 하면 된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의 정책 싱크탱크가 본격 가동된다. 지난 29일 대덕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대덕위원회’ 공식 출범식을 갖고 첫 자문회의를 열었다. 민선7기 대덕구의 정책자문단으로 활동하게 될 ‘새로운 대덕위원회’는 공약사업을 비롯한 구정과제의 추진전략과 발전방향을 연구하며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마을자치, 교육, 문화, 사회적 경제, 복지, 여성, 도시, 환경에너지, 산림 등 각계의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자치행정, 경제복지, 안전도시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들으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을 할 수 있도록 학계뿐만 아니라 현장활동가들도 다수 포함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분야별 자문과 토론이 시간을 가졌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민완기 한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새로운 대덕위원회는 정책 현장의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덕구의 싱크탱크로서의...

대전 대덕구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유치 경쟁에 가세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0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갖고 ‘(가칭) 신대 베이스볼 드림파크 야구장’ 조성안을 제안하며 유치 경쟁 동참을 공식화 했다. 박 청장이 이날 제안한 안은 대덕구 신대동 회덕JC 일원 23만㎡ 부지를 야구장과 복합문화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 청장은 편리한 교통, 내부 경제성, 실현 가능성 등 3가지 평가기준을 근거로 신대동 회덕JC 일원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후보지 가운데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먼저 신대동 지역이 대전뿐만 아니라 인근 세종시와 청주지역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꼽았다. 2023년 회덕 IC 신설, 2024년 충청권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는 신대동 지역이 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대전•세종 간 BRT 및 국도17호선 등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취약 건축물에 정확한 자료를 구축해 향후 화재안전성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작년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및 서울 고시원 화재사건 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관내 건축물 전체 2만2000여동에 대한 화재 관련 자료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함으로써 소방 활동 등 향후 재난 대응 및 예방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건축물 외장 마감재료 종류와 가연성 여부, 필로티 구조 여부로 건축물 허가(준공)서류와 현장 확인을 병행 실시해 정확한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사를 위해 건축 분야를 전공한 대학생 등 청년을 고용해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DB가 완비돼 대형 화재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한솔제지(주) 대전공장 ‘1% 사랑봉사단(단장 강민구)’은 지난 6일 한라아파트경로당에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 25명에 식사를 대접해드리는 ‘효사랑 점심나눔행사’를 가졌다. 강민구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효사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솔제지 1% 사랑봉사단은 전 직원의 급여에서 1%를 자발적으로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또 신탄진신협(이사장 허홍)은 지난 7일 평소 식사준비의 어려움이 있는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0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돼지주물럭, 생채, 어묵볶음 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탄진신협 회원 10여명이 오전부터 분주하게 만든 음식을 신탄진동 (동장 강동구)에 위탁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식사는 잘 드시는지 편찮은 곳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덕담도 나눴...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단체(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몸어르신 가정 6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빨래봉사는 대전 새마을지회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6가구의 이불 20여 채를 세탁했다. 강동규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분들에게도 더 많은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분들을 돕기 위해 빨래봉사를 해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탄진동 새마을협단체는 올해 초복맞이 어르신께 삼계탕드리기 행사,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행사 등 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분들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원후, 김형식)는 지난 23일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면역력이 결핍되고 기초체력이 현저히 저하된 취약계층 25명에게 홍삼액(50봉, 1상자)을 지원했다. 동절기를 앞두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월동과 기력회복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날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건강회복을 위한 홍삼액 지원은 처음 받아봤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어르신께서 조금이라도 기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 어려운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은 지난 12일 동주민센터에서 복지통장 3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통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진일 동장은 “혼자 사는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고독사를 방지하고 위기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통장 역량을 강화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대덕구 정신건강센터 남지혜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충식 비래동 복지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이웃에 계신 독거청년 및 어르신을 볼 때 좀 더 주의 깊게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래동 관계자에 따르면 동은 앞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복지통장 외에 독거노인 및 독거청년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5일 구청 청렴관에서 ‘청소년 꿈에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새로운 대덕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민선7기 100일을 맞아 구정 핵심가치인 주민참여협치 구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공고를 통해 응모한 학생과 학교에서 추천받은 지역 중·고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딱딱한 형식과 절차를 배제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행사 진행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개회선언 및 환영인사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민선7기 공약사업과 청소년이 제안하고 싶은 정책에 대한 브레인스토밍과 의견교환 후 투표를 통해 새로운 대덕 청소년 정책에 대한 제안우선순위를 확정해 구에 전달하고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집 주변 학습공간 확충, 학생 참여자치 강화, 청소년동아리 지원 확대, 학생이 원하는 문화시설 건립, 학교주변 금연구역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민간기관의 유휴 주차공간을 일반에 개방하는 협약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구는 지난 18일 주차공유 활성화를 통한 도심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용전교회, 신탄진침례교회, 대전북부새마을금고 3개 기관과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부설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고, 부설주차장 소유자는 협약기간동안 부설주차장 일반개방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2020년 10월말까지 2년간 용전교회 42면, 신탄진침례교회 12면, 대전북부새마을금고 11면 등 총 65면의 부설주차장이 주민들을 위한 주차 공유공간으로 개방된다. 대덕구는 개발 부설주차장에 대한 주차장 포장, CCTV 및 카스토퍼 설치, 주차구획선 도색 등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는 오는 11월부터 본격 개방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주차장 개방에 적극 나서준 민간기관에 감사하며, 부설주차장 개방이 앞으로도 확대돼 주차난 해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