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31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덕구민이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권역별 ‘찾아가는 대덕구민 행복지표 개발 원탁토론회’ 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행복정책의 의미와 대덕구민 행복지표 개발에 대해 주민과 공유하고, 일상의 행복 요인을 주민 스스로 찾고 제시해보면서 대덕구만의 특색있는 행복지표를 개발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대화권역(오정․대화·법1·법2동)의 첫 행복토론 참가자들은 1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으며, 특히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보호와 관심이 더욱 필요한 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행복정책의 의미를 이해하고 각자의 일상 속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 행복수준을 진단해보면서, 개인 또는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복지표에 관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

대전 대덕구 법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법동중학교 운동장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화합 및 소통을 위한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법동풍물단의 농악공연, 마당놀이, 7080노래공연, 주민들의 재능기부 및 장기자랑 등 주민상호간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단체별 부스를 운영했고, 아파트, 영구임대아파트, 전통시장 등 각기 특색을 지닌 마을 주민이 화합하며 이번 마을축제를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마을축제를 통하여 이웃 간 무관심에서 오는 각종 갈등 문제가 해결되고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함으로 따듯하고 정겨운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김 군(대화동, 초1)은 생애 첫 책상을 선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워 공부방을 가지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 인 ‘키움’을 추진 중이다. 키움은 대덕구만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지역기업과 개인의 후원금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그 동안 47세대에 지원됐다. 올해는 현이비인후과(원장 임현실)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구정회), 크라운제과 대전공장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정 24세대에 책상과 의자 등 아동에게 필요한 가구 등이 지원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울 수 있도록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많은 기업과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신탄진도서관(관장 진창구)은 3․1운동 100주년과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문화재 태극기 사진’ 특별전시를 8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의 자료 협조를 받아 진행되는 이번 ‘태극기 사진전’ 은 대한민국 국기의 변천과 시대 상황을 알 수 있는 24개의 태극기가 진열돼 구 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헤치고 광복의 그 날까지 이어졌던 선열의 나라사랑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탄진도서관은 이와 함께 태극기 전시와 때를 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태극기 역사 알아보고 그리기’ 프로그램을 개설해 역경 속에서도 민족의 얼과 대한독립의 염원을 지켜낸 역사를 알게 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진창구 신탄진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여름방학 중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과 가족들에게 국가와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13일, 구청사 내 광복절 기념 현수막을 배경으로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박 구청장은 ‘일본정부는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철회하라’는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서 “우리는 일본국민을 규탄하는 것이 아니다”며 “평화와 화합을 위협하고 있는 일본정부는 부당한 경제보복을 중단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규탄 릴레이가 열린 대덕구 청사 앞 벽면에는 구가 지난 11일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빛을 되찿은 그날,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가로 15m, 세로 5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와 함께 대덕구의 각 동도 대형태극기 걸기, 태극기거리 조성, 태극기 직접 그려보기 등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행사 등을 기획, 추진하며 최근 일본정부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광복절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 등을 가지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일본...

대전 대덕구에 사는 박길선(71, 가명) 어르신은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지내고 있는데다 지체장애 1급으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집 안에서의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겪고 있었다. 특히 싱크대를 사용하려면 의자에 앉아야 하는데 허리를 옆으로 돌려야 해서 항상 허리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 분께 희소식이 전해졌다.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주택개조사업에 나서 의자에 앉은 채로 싱크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싱크대 개조를 지원한 것이다. 대덕구가 추진하는 주택개조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욕실 미끄럼방지, 문턱제거 및 디지털도어락 리모컨 등을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 주거환경을 노인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생활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어르신께서 거주하시던 곳에서 계속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대덕구형 동네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택개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대덕구 송촌도서관(관장 강문숙)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썸머콘서트’를 개최한다. 썸머콘서트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초청 공연으로 ‘별’, ‘지금 이 순간’, ‘Summer Songs’ 등 10곡의 독창, 듀엣, 합창 등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자녀들과 함께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든 주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강문숙 관장은 “가족이 함께 합창공연을 보면서 여름의 무더위도 식히고, 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대덕구 경력단절여성 성공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남대학교 창업마실촌에서 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 참여자들은 대덕구에 거주하거나 대덕구에서 창업 예정인 경력단절여성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검토해 11명을 선발했다.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40시간, 맞춤형 1대1 멘토링 및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교육은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40시간 운영한다. 교육은 창업준비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실습, 창업자금 조달 등 예비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창업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창업교육 수료자에 한해 사업성 평가를 통하여 5명을 최종 선발, 총 6500만원 한도 내에서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창업교육을 통해 예비 여성 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 창업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여성 창업자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와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이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광식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맺은 이 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비 6억 원(한국에너지재단 4억 원, 대덕구 2억 원)을 투입해 대덕구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주거개선 등을 위해 가구당 최고 3백만 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지원 사업은 난방효율을 높이기 위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등 주택의 개보수’와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고효율 보일러 교체’,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LED조명, 싱크대, 도배 및 장판교체’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구는 이를 통해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 복지 확대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오늘 협약으로 저소득층의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향상을 기...

대전광역시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역 명물 중리행복 벼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개선안 등을 토론하고자 주민과 함께하는 원탁회의를 마련했다. 지난 12일 열린 회의에는 중리동, 법1동, 송촌동 자생단체회원 5명, 중리행복길 상가번영회원 4명, 벼룩시장 관계자 2명과 구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개설 6년째를 맞은 중리행복 벼룩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위한 의견 수렴과 운영상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삼천 중리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관 주도로 운영되는 벼룩시장은 중리벼룩시장이 유일하다며 이제는 주민주도 운영을 통해 새로운 전환기를 가져야 할 시점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익근 중리행복길 상가번영회 대표는 벼룩시장 운영이 인근상가의 매출증대에 이어지진 않지만 중리동의 이미지 개선에는 크게 기여했다며, 벼룩시장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애 법1동 통장협의회장은 전문상인 비율이 점차 높아지며, 벼룩시장의 취지에도 맞지 않음을 지적하며, 격주로 운영하고, 운영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올해도 지속 실시한다. 기존 단독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주민에게 설치비용의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구는 설치유형에 따라 ▲대문개조 및 철거 주차장 설치는 최대 170만원 ▲담장 철거 평행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50만원 ▲담장철거 직각형 주차장 설치는 최대 110만원 ▲이웃 간 경계담장철거 공동 주차장 설치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올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2일 부터 교통과에 신청 접수중으로 현장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차시책을 펼쳐 도심지 주차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14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90세대에 정성껏 만든 행복 밑반찬을 전달했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등뼈김치찌개, 떡국 떡, 만두, 깻잎장아찌, 콩나물무침 등을 정성껏 준비해, 해당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영양관리에 소홀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형식 회장은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