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 최대 숙원사업인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24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축지구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완료돼 향후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할 계획으로, 남·북부로 양분된 도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된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다 지난해 10월 대전시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연축지구를 관통하는 동북부 연결도로 개설을 지원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올해 3월 도시관리계획 도로로 결정되면서 막힌 물꼬가 틔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전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무리하고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최종 이끌어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9일 구청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김종민)과 ‘경제야 살아나라!’ 소비촉진 릴레이 협약을 맺었다. 여섯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선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은 소비촉진을 위해 주1회 이상 지역식당 이용, 직원 회식․모임 관내 음식점 이용, 월1회 이상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화폐 대덕e로움 발급 및 유통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김종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산업단지 내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단 가족들이 앞장 서 지역경제를 살려보자는 취지로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대덕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경제살리기 대책들이 꺼져가는 경제 활성화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손잡아 주신 김종민 이사장님을 비롯한 공단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위기는 곧 새로운 변화의 시작인 만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행정복지센터가 건립 37년 만에 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1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한 청사는 부지면적 1천68㎥에 총 6억5천만 원을 투입했다. 지상 2층 연면적 539㎥ 규모로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으며 지난달 27일부터 민원 업무를 처리해 오고 있다. 청사는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카페와 같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됐으며, 주민자치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서 활용되도록 2층에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마련했다. 준공식에서는 박정현 구청장에게 대화동 중앙경로당 조만형 회장이 2020년 대덕구 사자성어 ‘여민동락(與民同樂)’이 적힌 족자를 전달했으며 케이크 커팅, 청사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 마련된 주민자치회 사무실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데 많은 주민들이 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여행’이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여행’은 대덕구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계족산에서 야간트레킹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관광 상품으로 2019년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모로 선정됐다. 사회적기업 ㈜여행문화학교산책이 기획과 진행을 맡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흔적남기지 않기 운동’(LNT, Leave No Trace)을 주제로 펼쳐 8회 총 174명이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달빛 조명에 비친 산성을 배경으로 흐른 연주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밤 트레킹은 혼자서 시도하기 어려운데 사람들과 함께해 재미 있었다”, “어두운 숲속의 흐르는 계곡 물소리와 계족산에서의 작은 음악회의 하모니는 최고!” 등의 반응으로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계족산을 통해 대덕구형 공정관광을 전국에 알릴 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아동돌봄쿠폰’을 아이행복카드와 국민행복카드 등 전자상품권 방식으로 변경해 지급한다. 2일 대덕구에 따르면 정부에서 추진하는 아동돌봄쿠폰에 한해 주민의 편의와 신속한 지급 등을 고려해 애초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 계획했던 것을 전자상품권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 아동돌봄쿠폰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가구의 돌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3월말 기준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만7세 미만 아동 1인당 40만 원씩 지원된다. 전자상품권을 통한 돌봄포인트 지원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등의 별도 신청절차가 필요 없이 기존 아동수당 지정 보호자 등이 보유한 전자상품권 카드에 포인트가 지급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돌봄포인트는 4월초 보건복지부의 안내문자와 지급예정카드(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 선택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13일께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폐의약품을 수거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약국과 보건소에만 두었던 폐의약품 수거함을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폐의약품을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함이다. 또한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버리면 토양과 하천에 약품의 항생물질이 잔류해 생태계를 교란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등 위험요인이 될 수 있어 별도로 수거해 전량 소각하게 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더 이상 복용하지 않는 복용 알약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거나 물약을 개수대에 흘려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주민들께서는 의약품도 분리수거 대상임을 인식해 반드시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 대덕구(박정현 구청장)가 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환철)·오정신협(이사장 임해근)·법동전통시장상인회(회장 양차승)·대덕지역상공인협의회(회장 김영재)와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과 임대인·임차인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맺어져 구와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홍보하고 지속적인 임대료 인하 확산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각 상인회는 관리구역 내 건물 임대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하며 건물 임대인은 당해 건물 임차인과 협의한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 이에 임대인인 오정신협은 신협건물에 입주해 있는 점포 7곳, 법동전통시장 내 21개동 건물주는 소유 건물 내 점포 43곳에 오는 5월까지 임대료 20%를 각각 인하해준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2일부터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생태계를 보호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양봉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양봉장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대덕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양봉자제 지원과 함께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여 전문적인 양봉기술을 습득함은 물론 벌통에서 생산되는 양봉산물(벌꿀, 화분)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은 벌관리, 벌꿀 생산방법 등 전반적인 양봉사육에 대하여 총 5회 1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정여택 경제복지국장은 “그 동안 양봉에 관심은 많았지만 기회가 없어 접할 수 없었던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이며 퇴직 및 노후에도 부업으로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양봉 지원사업을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에너지경제과(608-695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로 온라인을 통한 음식 구매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오는 14일까지 관내 배달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특별 단속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단속은 관내 배달앱을 통해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음식점 등 온라인으로 주문받아 배송(배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냉동·내장 등 온도관리 준수여부, 종사자건강진단 실시여부 등이며, 위생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과정 중 마스크 착용, 사용하는 조리기계·기구 및 음식기 살균·소독, 의심 증상이 있는 종사자 즉시 업무 배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도 함께 현장지도 할 계획이다. 정진일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조리·판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4일 구청 청렴관에서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대한 특별법 시행과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공직자부터 미세먼지 바로알고 실천하고자 자리를 마련됐다. 이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기환경연구실장 심창섭 박사가 초빙강사로 나서 미세먼지 원인과 변화,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수준, 미세먼지 완화를 위한 실천 행동강령 등 미세먼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 박사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의 솔선수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대응요령과 실내 공기 질 관리 방법 등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안전한 대덕 깨끗한 대덕이 실현되도록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적극 참여와 정확한 정보 전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2020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사업비(총4억288만원) 중 국비 2억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구가 ‘산모 지역우수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과 산모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것에 힘입은 바 컸다.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구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및 임산부에게 1인당 48만원(자부담 9만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12개월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2020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수행을 위한 보조사업자(농산물 공급업체)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사업자는 대덕구 홈페이지(www.daedeok.go.kr) 고시․공고란에 등록된 자격 요건 및 신청서식을 참고하여 이달 9일부...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3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의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일선 사업 현장의 고충을 전달하고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으로는 생활SOC 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복합화 시설에 대한 국비지원 규모 확대 및 지자체 자체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부처의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담인력 확충 지원 및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 모색을 위한 공유 플랫폼 조성’ 등의 개선안도 내놨다. 이번 토론회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추진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선사항을 내년도 정책사업에 반영하고자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은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교육복지전문위원장과 김미경 서울 은평구 구청장이 발제를 맡아 각각 생활SOC 복합화사업의 나아갈 방향, 기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