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16일 한남대 무어아트홀에서 대전시건축사회와 공동으로 탄소중립 친환경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 건축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건축물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 감소 및 친환경건축물에 대한 인식전환 방안 등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와 건축사 등이 토론을 통해 방법을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저소득가구의 사회복지 지원정책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스마트 건축정책을 연계하고, 건물부분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을 위한 녹색건축 설계기준 적용 의무화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덕형 녹색건축물 확대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대전 대덕구는 이번 토론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안은 조례 등 법제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건축정책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건축물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이 3...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 주최로 한남대학교 인돈기념관에서 열린 지역산업 발전방안 정책토론회가 15일 성료됐다. 이날 토론회는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전산업단지 리노베이션 촉진, 2부 평촌동 뿌리산업 육성을 주제로 주제별 발제와 패널들의 토론이 펼쳐졌다. 먼저 대전산단 리노베이션 촉진방안에 대해 허찬영 한남대학교 교수 외 2인(성을현·강재열 충남대 교수)의 공동발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영순 대덕구 국회의원, 김종민 대전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윤동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 본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대전산단 노후화에 따른 현황 및 문제점, 이에 따른 지자체의 개선 노력과 나아가 노후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한 전략방안 및 과제 등을 화두에 올렸다. 2부에서는 평촌동 뿌리산업 육성과 연계한 지방산업단지 지정 필요성에 대해 김흥태 URI 미래전략연구원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로는 최청림 한밭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최두선 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 안산도서관은 이달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 사회, 예술교양 주제의 문화학교 3개 강좌를 운영하고 이를 공연·전시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두 달여 간 진행될 상반기 문화학교는 사회 이슈를 학습하고 통찰해보는 ‘현대정치와 미래읽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계적 작가의 예술과 여러 국가의 디자인을 배워보는 ‘세계적 예술을 만나다’, 소설을 직접 배우고 써보는 ‘즐거운 소설 읽기/쓰기’가 운영된다. 또한 도서관 동아리 ‘빛그림 동화구연’, ‘아름다운 우리말 손글씨’의 활동을 지원하고 인형극, 작품전시 결과물을 통해 동아리 활동의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조정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학교강좌는 비대면 수업 진행 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ZOOM 플랫폼을 활용, 쌍방향 소통을 통해 비대면의 단점을 보완해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철저한 방역과 비대면 프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모사업에 참여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노인인식 개선 및 사회참여확대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500여명의 선배시민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선배시민사업이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봉사단 명칭으로 ‘노인’이라는 단어 대신 ‘선배시민’으로 칭하고, 기본적인 노인자원봉사 개념 아래 선배시민의 소양과 철학을 가지고 활동한다. 대덕구는 인구수 대비 매년 1%씩 늘어나고 있는 노인 인구 증가와 ‘베이비부머세대’, ‘액티브시니어’라 불리는 새로운 노년층의 등장에 대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빼앗긴 여가·문화 활성화, 특히 노인의 인생 경륜, 지혜를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선배시민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됐다. 올해 수행기관으로는 지난해 수행 경험이 있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종합복지관 5곳(대덕구장애인복지관, 대전·대덕·법동·중리 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한다. 20...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전 지역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한 핵심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공백에 대비하고자 안전, 행정, 민원, 보건의료, 복지, 환경, 경제, 농축수산, 산림, 교통, 언론홍보 등 69개의 핵심업무를 선정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핵심업무를 담당할 대체인력을 지정하는 등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또, 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오미크론이 구청에 확산될 경우 구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핵심 업무를 선정해 행정업무 마비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직원들은 코로나19라는 큰 위기상황에서도 행정이 제자리를 지키며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배달앱 이용 증가로 인상되는 배달비 부담을 줄이고자 ‘대코(Daeco)배달’(배달앱) 사용자에게 포장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22일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계속 진행되며, 대코배달을 통해 1만5천원 이상 포장주문 결제 건에 대해 매월 최대 2만원(4천원씩 5회) 할인이 가능한 포장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다른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고, 자세한 내용은 대덕e로움 대코배달과 SNS(페이스북, 밴드, 밴드 이벤트방)를 참고하면 된다. 대코배달은 지난해 6월에 출시해 7월부터 반반쿠폰(3천원), 최대 2만3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웰컴(1만원)·감사(1만원)·재주문쿠폰(3천원)을 발행하고 있으며, 우수회원 쿠폰으로 최대 4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쿠폰을 발행 중에 있다. 이번에는 배달비 인상으로 대코배달 가맹점과 이용자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포장할인 쿠폰을 기획하게 됐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코배달의 다양한 쿠폰과 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노시스와 함께 지난 2년 여 동안 지방세 영치시스템에 QR코드를 접목시키는 연구를 한 결과 공동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방세 스마트 영치증에 관한 특허는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방식을 QR코드를 통해 적용한 사례로, 기존 영치증보다 개인정보 보호부분에 대해 더욱 안전하고, 동시에 위택스나 지로사이트 또는 은행사이트를 연계해 수납까지 할 수 있도록 해 납세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QR 스마트 영치증 수납시스템’은 영치증에 인쇄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한 후 납세자의 인증을 거치면 납세자의 미납내역과 함께 수납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연계돼 기존 전화를 통한 납부에 비해 훨씬 간편해진 시스템이다. 발명자인 세원관리과 김정기 주무관은 “처음 연구를 시작하면서 QR코드를 통한 지방세 영치 프로세스의 개선과 납세자 입장에서의 수납방식의 개선을 최우선 연구목표로 삼았다.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특허취득까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2022회계연도부터 탄소인지예산서를 작성해 이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인지예산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각종 정책사업 추진 시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사전 검토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평가체계를 마련해 예산에 반영한 것이다. 이번 발간한 예산서에는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감축, 배출, 혼합, 혼합(물품)으로 사업을 분류해 183개 사업에 약 635억 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되는 사업은 지속관리하고 확대, 배출이 예상되는 사업은 규모를 축소하거나 배출을 상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사업 시행 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집행됐는지 지속해서 분석·점검할 계획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탄소인지예산서는 기후위기라는 절박한 현실에서 탄소중립은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라는 인식을 가진 우리 공직자들의 적극적 관여와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값진 결과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월부터 지방세 체납 세금을 분할 납부하는 체납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 그동안 대덕구는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분할 납부 편의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이는 납부자가 분납 시마다 구청에 전화해 체납액과 입금계좌를 확인 후 직접 이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분납 시기를 놓쳐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체납자로부터 일정 금액에 대한 출금이체 동의서를 전화, 이메일, 팩스로 제출받아 금융기관을 통해 직접 출금하는 방식인 ‘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납부자가 CMS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출금을 원하는 날짜에 분납금액을 자동이체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CMS 출금 자동이체 서비스 시행으로 구민 불편이 개선되고, 지방세 징수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다양한 시책 발굴을 통해...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생활체육 육성 예산으로 전년대비 18.7%인 3억9000만 원 증액된 24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난해 5월 대덕구체육회가 법정법인화되고, 12개 동체육회가 모두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구는 동체육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예산 4000만 원을 신규 편성했다. 이 밖에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운동기구 신규설치 예산 3000만원,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3억4000만원(국민체육진흥기금 포함) 등을 확보해 구민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생활체육 여건조성 사업으로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스포츠체험교실을 새롭게 추진하며,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와 기반조성을 위해 총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생활체육 활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5일 청년벙커에서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사업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과 함께 ‘공정생태관광 정책소통회’를 가졌다. 이번 소통회는 그간 공정생태관광 사업체들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위드코로나 시대에 준비하고 있는 사업 및 구정 정책과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사업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그루경영체, 대덕문화관광재단 및 대덕구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혁신로드 참여 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선 DS교육컨설팅 원장의 주제강의(위드코로나 시대 지역 공정관광의 방향설정)를 시작으로, 업체 및 기관의 주요 사업 소개,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는 박정현 구청장이 2022년 공정생태관광 정책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난 3년간 공정·생태관광 분야에서 추진해 온 경험과 실적을 토대로 산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진행한 ‘2021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3일 구청 현관에 인증패를 부착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기관·단체·학교·기업 등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격려하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적응 부분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전파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대덕구는 올해 ‘대전광역시 대덕구 탄소인지예산제 운영 조례’, ‘대전광역시 대덕구 2050 탄소중립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등으로 탄소중립의 초석을 다졌으며, RE100캠페인, 미니태양광 설치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보급에 앞장서왔다. 또 주민의 탄소중립의 인식전환을 위해 ‘넷제로에너지카페’ 조성, ‘10만탄소다이어터 양성 사업’ 등을 펼쳐 구 전체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한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