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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2일 신탄진도서관에서 상서·평촌 지역 기업인들 대상으로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에 들어갈 스마트플랫폼 공동기계장비 구축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사전에 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장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축장비에 대한 설명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은 지난해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대전시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재)대덕경제재단이 대표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평촌동의 부지 매입부터 건축 조성과 장비 반입, 그리고 앵커기업인 ㈜진합과의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의 상생발전과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인 사업이다. 대전 대덕구 평촌지구는 지난 1970년대부터 지역제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전경제의 중추 역할을 해 왔으나 현재는 노후화된 열악한 기반으로 주변에 새로 조성된 타지역에 경쟁력에서 밀리면서 산업기반의 쇄신과 혁신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드론(무인멀티콥터)을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에 본격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대전·대덕산업단지가 위치,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이 밀집돼 악취 등의 주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사업장이나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측정 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시설물을 촬영하고, 이 과정에서 고농도 오염물질이나 훼손된 시설이 발견되면 환경단속반이 사업장을 점검해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악취 다량 배출사업장 주변 지역을 상공 50m 높이까지 주기적으로 측정하며 악취 배출 사업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적정 관리와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이번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11일과 25일 ‘2022 행복 대덕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펜데믹 시대를 함께 이겨낸 주민의 행복도 회복과 정서적 위로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첫 강연은 오는 11일 안산도서관에서 가수 및 인문학 강연, 대학강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하림’을 초청해 함께 부르는 노래의 힘, 내 일상을 행복의 삶으로 변화시키는 음악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25일 송촌도서관에서 사진집, 여행에세이 등 작품활동 중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동우’의 강연이 진행된다. ‘사진으로 보는 행복 강연’을 주제로 행복을 찾아 세계를 걷는 김동우의 여행법을 소개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행복 대덕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대덕구민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선착순 사전 접수로 대덕구 소식지(대덕&라이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내달 18일에 진행되는 ‘대덕구 평화로드’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덕구 평화로드’는 우리 지역의 숨겨진 민주-인권 역사현장 탐방을 통해 지난 아픈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대덕구와 (사)대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대전민예총이 함께 주최·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 충남도청사에 집결해 추모탑, 망루, 우물(대전시 첫 지역등록문화재)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공간이 많은 옛 대전형무소터와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으로 불리는 산내 골령골을 탐방한 후 옛 충남도청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장감 있는 해설과 뜻깊은 공연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 무료이며, 10월 7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대덕구 평생학습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에 신청하거나 유선(구청 미...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6일 구청에서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 관련 부서장과 권역별 상인, 전문가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대덕거리맥주페스티벌’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6개동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된 ‘2022 대덕거리맥주페스티벌’의 결과 점검 및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대덕거리맥주페스티벌’에는 1회당 평균 1만5000여명, 약 18만명의 관광객과 시민 등이 찾은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대전 대덕구는 이번 행사명을 ‘대덕거리맥주페스티벌’로 과감히 바꿨다. 기존 ‘대코 맥주페스티벌’의 대코의 의미가 어렵기도 했지만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대덕거리로 변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의 가장 큰 성과로 각 지역 상권들의 매출 증진을 꼽았다.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등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이른바 ‘삼박자’조건이 제대로 맞아 떨어지면서 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 20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로컬푸드 및 먹거리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창업자 발굴 아카데미’ 과정을 개강했다. 먹거리 분야의 창업·가공실습·전문멘토단 멘토링 과정 등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공익 목적을 추구하며 영리활동을 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육성을 목표로 6주간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먹거리 및 창업교육 9강, 선진지 탐방 2회, 가공실습교육 2회 등 총 13회 강의와 전문멘토링 연계 과정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이 참신한 분야를 스스로 발견하고 그 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 분야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협력자로 성장해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실현 및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해 하반기 동안 에너지 절감에 성공한 2954세대에 대해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3416만5200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최근 환경부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국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5월 탄소포인트제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 일반 가정의 경우, 에너지 사용량이 적은 참여자(표준사용량 대비 50% 이내)에 대한 인센티브가 신설됐고, 유지인센티브 기준이 4회 연속 감축에서 2회 연속 감축으로 완화됐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여력이 높은 소상공인의 참여 유도를 위해 상업시설에 대한 인센티브가 일반 가정의 4배 규모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연간 가정은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상향된 인센티브는 지난해 하반기분(금회 지급분) 인센티브...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펼쳐질 중부권 최대의 음악축제인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의 개최를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에 나섰다. 15일 대전 대덕구에 따르면 이날 최 청장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한 금강로하스 산호빛 공원과 여수로댐 둔치의 임시주차장 부지와 셔틀버스 이동노선을 직접 돌아보며 교통대책을 우선 살폈다. 아울러 한국전력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해 축제장 내 시설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관람객 맞이를 위한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대청공원은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가득 품으며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대덕구에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은 16일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생태캠핑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7일 거미, 소란 등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국내 정상급 뮤지션의...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기름·가스) 보일러 무상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지원해 난방 비용을 줄이고, 연료 효율을 높여 에너지복지 소외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은 ‘국민 맞춤 복지’시범사업 공모를 실시, 대덕구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160가구를 발굴해 추천했다. 이에 25개 기초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대전시에서는 대덕구가 유일하게 선정돼 전액 국비 보조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이달 말까지 보일러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지원과 같이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1년 친환경 보일러의 온실가스 저감효과 및 경제적 편익 분석’에 따르면 고효율 친환경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이달부터 부서 간 협업행정 관리시스템인 ‘협업e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협업e지’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조직 협업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 및 민간기업 등이 함께 이용하는 행정안전부 ‘협업이음터’ 시스템에 착안해 개발한 대덕구 온라인 협업행정 시스템이다. 대전 대덕구는 지난 2월부터 용역에 착수하고 여러 차례 보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시스템 사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시범 운영 등을 실시한 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또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전 직원이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협업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추진부서 간 공동목표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건강한 상생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시스템에 등록, 실적까지 관리해 전 절차를 간소하고 명확하게 추진함으로써,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로하스캠핑장 일원에서 과학체험을 통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에너지전환 실천 방안을 알리기 위해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 탄소중립(net-zero) 과학캠프’ 를 진행했다. 참가자 모집부터 조기 마감으로 호응이 뜨거웠던 이번 과학캠프에는 전국, 대전시 및 대덕구 거주자, 취약계층(다문화 가정) 등 총 43개팀, 약 1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후위기 인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누리는 동시에, 기후과학과 관련된 태양광 랜턴 만들기, 태양광 오븐 체험, 양말목 이소가스 워머 만들기, 비전력 놀이터 등과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캠핑 채식요리 만들기, 명랑운동회 및 그린골든벨, 대청호 달빛 산책 등을 경험했다. 특히 오토캠핑이 대부분임에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참가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캠핑카와 카라반 사용 금지, 전력사용이...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난 30일 회덕동 하와더카페에서 넷제로 에너지카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넷제로 에너지카페 확대 운영사업에 동참해준 대표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운영과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 일상이 즐거운 에너지 전환도시’실현을 목표로 하는 넷제로 에너지카페 확대 운영사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에너지센터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단위 사업 중 하나로써 현재 총 7곳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후‧에너지 도서 및 에너지정책‧전환에 관한 자료 등 주민 홍보를 위한 공간이 조성돼 있고, 에너지전환 프로그램 및 교육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 넷제로 에너지카페는 행정이 마중물이 돼 민간카페 스스로 지역 에너지정책에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과 함께 지역 맞춤형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만들어가는 에너지전환 플랫폼”이라며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체험 및 생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