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2022 겨울철 에너지 이용 합리화 계획’을 수립해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전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 및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 10’에 따라 수립하는 것으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지역 모든 공공시설에 적용된다. 주요 내용은 업무시간 실내조명 30% 이상, 전력피크 시간 50% 이상 소등, 개인 난방기의 사용 금지, 건물 실내 난방온도 16.5℃ 제한, 심야 시간 광고·장식조명 옥외광고물 등의 소등 등이다. 또한 권역별로 특정 시간대에 난방기구 가동도 잠시 중단한다. 충청지역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난방기구 가동이 중지된다. 아울러, 에너지 지킴이와 에너지절약 점검반을 구성해 각 부서 및 사업소, 동행정복지센터의 에너지 이용실태를 점검·운영할 계획이며, 건물별로 전기 및 도시가스...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모바일 안심케어서비스’를 대전시 최초로 도입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확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시에서 공동주관한 ‘스마트혁신기술 도시적용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9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민 20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독거노인, 중장년 단독가구 등 고독사 노출 위험이 있는 가구로부터 신청을 받아 등록한 후 유·무선 전화기에 일정 기간 통화기록이 없거나 자동안부콜(ARS)에도 응답이 없을 때 곧바로 동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실시간 안부확인 알림이 통보된다. 알림 통보를 받은 담당자는 바로 대상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통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서비스 신청 시 별도의 장비나 기기 설치가 필요 없고 고령층이 많...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022년도 환경부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 공모에 최종 선정돼, 에너지전환 및 넷제로 생활문화 보급을 위한 거점 조성 및 운영으로 탄소중립사회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2억원(국비 1억원, 시·구비 각 5000만원) 규모로 넷제로 생활문화 보급, 녹색 모빌리티 유통체계구축 등 탄소중립 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지역의 탄소중립 참여 및 인식 제고방안의 발굴과 그 시행의 지원, 지역의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지방자치단체 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 증진활동 지원, 지역의 탄소중립정책 추진역량 강화사업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 대덕구는 향후 오정동 상생하우스(대덕구 한남로88번길 27, 오정동) 1층에 사무 및 교육·체험 공간을 마련해 녹색모빌리티(수소·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 등)를 운영하고, 넷제로를 지향하는 생산품에 대한 정보 제...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최근 행락철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먼저 2일 지역 내 산불취약지 17곳을 점검, 산불대책본부와 감시초소를 방문해 근무 직원과 산불 감시·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며 “산불 진화장비 수시점검과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 대덕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산불 취약지 17곳에 대해 공무원 22명, 산불감시원 17명, 산불전문진화대 8명을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림 연접지(100m이내)에서 소각행위, 입산자 화기물 소지, 취사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산림보호를 위한 홍보·계도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비상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어 ‘제30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은 3일에는 계족산 일대에서 가을 행락철 산불예방 및 안전문화 홍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약 100여명이 참여해 오는...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023년도 환경부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목상동 일원에 기후위기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의 노후화, 고령화, 감염병 팬데믹 등 여건 변화와 함께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의 빈도 및 피해 증가로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지역에 적극적인 보호·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적응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대덕구 목상동은 구도심으로 저층 아파트 및 단독주택으로 구성돼 있으나 대덕산업단지 및 소규모 사업장 등과 이격거리 없이 접해있어 온실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폭염, 열섬현상, 폭우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은 지역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총사업비 12억(국비 6억, 시비 3억, 구비 3억) 규모로 열섬 및 미세먼지 완화(산업단지-거주지역 연접대로 고정식 살수 시스템 구축), 폭염대응 쿨링존 조성(도로변 완충녹지대 물길쉼터 및 버스정류...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법동 구민공원이 환경개선 및 노후시설의 새단장을 마치고 생태 휴식공간으로 새단장했다고 31일 밝혔다. 1985년에 조성된 법동 구민공원은 계족산 등산을 위한 주요 진입로로써 등산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주변의 각종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과 시설 노후화로 환경개선에 대한 건의가 지속돼 왔다. 이에 대덕구는 지역주민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견수렴에 나섰고, 관련분야 전문가 등의 자문을 통해 계족산과 어우러진 생태 휴식공간으로 설계토록 계획했다. 특히 공원 내 소류지 수질을 악화시키는 오염원 차단과 함께 오수 정화조 설치, 수질정화 식물 식재 등 수질개선 시설을 보완하고 데크시설 및 휴게공간 추가, 화장실 리모델링, 수경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교체 및 보충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으로 그동안 악취발생으로 힘들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확충된 편의시설이 계족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

복지만두레 대덕구협의회(협의회장 김길용)는 27일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12개동 복지만두레 회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문경새재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소속감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은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복지안전망으로써의 중요한 역할을 인지하고, 문경새재 트래킹을 통해 그동안 활동으로 쌓인 고단함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복지만두레는 다른 봉사단체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부상조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회원 간 교류와 복지만두레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만두레’는 전통미풍양속인 ‘두레’라는 마을단위 일손을 돕는 상부상조 모임 또는 풍습을 현대의 복지서비스로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애 대덕구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선정돼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26일 대전 대덕구에 따르면 ‘보건소 우수사례 탐방과정’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체험해 이를 각 지역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적용시켜 주민의 건강증진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이날 전국 시군구 보건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의 우수사례를 설명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사업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대전시에서 유일한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0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존의 노후된 시설과 장비를 재정비 후 개소했다. 주요 성과로는 지역사회 협력기반 만성질환자 토탈케어, 주민 주도적 건강활동,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환경 조성, 대덕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지역사회 기반 민관협력 건강거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지난 4월부터 대전시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덕구 전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하고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국비(16억 3636만원)와 시비(9억 295만원)를 확보했다. 이에 구비(4억 3518만원), 민간 부담금(4억 898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4억 6428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2023년 3월을 시작으로 주택, 상업시설에 태양광 392곳 1723kW, 태양열 7곳 42㎡, 지열 2곳 35kW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231MWh 청정 전기 생산과 602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3kW 태양광을 설치한 주민들의 경우 월 평균 4~5만원의 전...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9일 대덕경제재단 회의실에서 대덕경제재단, 한남대와 함께 학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 육성을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최충규 구청장을 비롯한 박희원 공동이사장과 이광섭 한남대학교 총장,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학·관 협력 협약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대덕구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년 일자리 및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정보 공유,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필요한 제반업무 협력, 통합 수출플랫폼 마련,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무역 실무지원 등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인력을 공동 육성하고, 수출정책 수단 공유·연계, 글로벌 B2B플랫폼을 통한 기업 온라인관 구축 등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원 공동이사장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시 국가별 규정 및 해외인증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8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대덕형 마을돌봄사업의 이해 및 직원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는 거버넌스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사회 복지관 6곳(노인1, 장애인1, 종합4)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기관 간 상호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더 공고히 다짐과 동시에 마을돌봄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대를 통해 구민 행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형 마을돌봄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관 중심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마을돌봄 서비스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토론하고 소통해, 구민의 일상이 즐거워지도록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구민 주도형 마을돌봄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형 마을돌봄’이란 민·관이 협력해 보건·의료, 요양·돌봄, 주거개선, 일상생활, 영양식사 등 지원을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

대덕문화관광재단(구청장/재단이사장 최충규)은 대덕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와 대덕구 로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특화 로컬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생태계를 발전시켜 지역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및 활동을 위한 사업, 로컬산업과 연계한 지역문화·관광사업 등의 협력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조적인 스타트업과 강소벤처기업을 육성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구의 창업문화가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으로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관광을 새롭게 기획할 로컬관광 크리에이터 양성사업 등을 함께 펼치고 로컬산업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