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6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축제 기간은 11일로 확대되지만, 중앙로 전면 통제는 4일로 축소하고 사전 행사 기간에는 이면도로만 통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유명 가수 초청 위주에서 벗어나 '글로벌 K-POP 경연대회'를 핵심 콘텐츠로 도입하고, 시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를 강화한다.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는 유지된다.

대전시가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인 5명과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우주바이오, 궤도수송, 우주탐사, 위성체계, 우주행사 개최, 인재양성,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지원, 위성활용, 우주산업 육성 시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시의 우주산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특히 대전샛의 성공을 기원했다.

대전 중구 태평2동과 태평환경지킴이 마을공동체가 지역 환경 보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천·마을 환경정화, 꽃길·녹지 조성, 환경교육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아동복지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2026년도 아동복지교사 30명을 선발하여 지역아동센터 등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벌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동구는 공공요금 동결 노력,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물가 안정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박희조 구청장은 구민과 소상공인의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생 경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가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한 '2025년 동구 10대 뉴스' 결과, '대전역세권 개발 시동'이 28%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부흥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다. 2위는 드론 활용 청사 외벽 청소, 3위는 달빛 야외도서관 개최와 동구夜놀자 야시장이 공동으로 선정되어 문화·낭만 도시로서의 변화를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국민체육센터 개관, 숲 어드벤처 조성, 글로벌 드림 캠퍼스 개관, 비상벨 구축, 관광공사·일자리경제진흥원 유치, 통합지원 시범사업 선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성과들이 고르게 포함되었다. 세대별로는 젊은 층은 문화 콘텐츠, 50대 이상 및 남성은 체육 복지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및 화재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소방패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방패치는 전기 과부하 시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안전용품이다.

대전 유성구가 겨울철 가족 여가 공간으로 '유성구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두 곳에서 눈·얼음 슬로프, 눈놀이동산 등 겨울 시설과 빙어잡이,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눈놀이터와 얼음썰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2인용 튜브, 얼음썰매를 신규 도입했으며, 대형 스노우볼 등 포토존과 '유성이 댄스 퍼포먼스' 등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키즈파크 신설, 대형 텐트 설치 등 휴식 공간도 확대했으며, 안전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센터 설치 및 시설 정비 시간을 운영한다. 만 3세부터 만 17세까지 무료이며, 성인은 1,000원의 입장료로 이용 가능하다.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고용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미취업 청년 및 입직 초기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정책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시가 시민들의 실제 경험을 담은 대전TV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 시즌2 '살다보니 이런 날이'가 누적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콘텐츠는 시민들의 시각에서 대전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 서북부 지역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이 확보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죽동2지구 공공주택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게 됩니다. 2030년까지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은 지하차도 건설을 통해 서북부 지역의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장거리 혈액 배송 실증에 성공했다. 이번 실증은 국군대전병원, 태경전자㈜, ㈜윌로그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응급 상황 시 혈액 및 의무 물자의 신속 공급 가능성을 검증했다. 실증 결과, 드론은 35km 이상을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차량 이동 시간 대비 배송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대전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용 드론 배송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춘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