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영어 독서 학습 지원 프로그램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리딩토리'를 운영한다. 개인별 영어 독서 수준 진단 후 맞춤 도서 추천 및 독후 학습을 지원하며, 도서관 및 자택에서 이용 가능하다. 연중 분기별 4회 운영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사업체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신청 자격은 서구 주민등록,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재산 4억 원 이하 등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방문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전시가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7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방산혁신기업을 배출하며 첨단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달성하며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화 환경 개선, 기업 지원, 기술이전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확보된 인센티브는 대덕특구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자치구 권능 회복의 기회로 인식하며,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 권한 확보,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조직·정원 개편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홍보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 주민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과 공무원이 참여해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 한파 대비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 8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성인 독서동아리'가 지역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21개 주제로 운영된 독서동아리에는 총 3,48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구즉도서관에서 '필사독서동아리'를 신규 운영하고 연중 상시 회원을 모집한다.

대전 유성구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26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들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포획과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사체 시료 채취 및 이송 업무를 수행한다.

대전 동구,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예방 위한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 추진. 500세대 이상 아파트 대상, 30일까지 신청 접수. 금연구역 지정 시 해당 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 과태료 부과.

대전 동구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판암삼정 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마련되었으며, 기본 돌봄 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에게 혈압·혈당계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최대 3개월간 기기를 대여하며, 1대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수첩, 만성질환 관리 앱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전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하여 일부 소방피복 품목에 대한 시범 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범 착용은 소방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너 티셔츠와 경량 기동화를 대상으로 착용감, 활동성, 내구성 등을 평가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소방피복 개선 및 구매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피복비가 1인당 40만 원으로 증액되어 고가 피복류 구매가 유연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