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 및 구민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홍도동 '다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약사가 상주하여 복약 상담 및 의약품 조제를 제공한다. 동구는 향후 공공심야약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 공유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AI 교육 확대,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확대, 느린학습자 정책 관심 제고, 가족센터 이용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구청장은 주민 시각에서 구정 운영을 보완하고 미래 혁신 정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연 세액의 5%를 공제해준다.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기별 공제율이 다르다. 유성구청 세정과, 동 행정복지센터, 위택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채소, 과수, 화훼, 농촌자원, 도시농업, 청년농업인, 신규농업인, 농업발전기금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지원하며, 대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중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시가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재 양성, 취․창업, 글로벌 진출 등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대전 대덕구의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향상 등 축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중구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전 중구는 12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구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건의 사항 추진 경과 공유, 주민자치 사례 소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안 등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주민 참여형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오는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특별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다양한 겨울 체험 시설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 유성구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 정책 연수단을 파견하여 혁신 기술을 참관하고, 유성구 소재 기업들의 성과를 확인하며 구정 접목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폐기물 처리 기술, 보행 보조기, 근육 노화 방지기 등 구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27,775건, 9억 26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대전 동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 177개소의 AED 623대를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장비 작동 상태, 정기 점검 여부, 안내표시 정확성, 관리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및 서면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행정 조치를 취하고, 관리 시스템을 현행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