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강화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하여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이용 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납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 물질 노출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며, 기준 미달 시 개선 명령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가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5개 소방서와 함께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사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소화기 및 소화전 점검, 화재예방 체크리스트 배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9만 2,846건, 66억 3,800만 원을 부과했다. 의약품·의료기기 판촉영업자 면허 신설로 지난해보다 1억 9,700만 원 증가했으며, 납세의무자는 2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대전시가 2026년 1월 기준, 5개 자치구에 총 8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 완료하여 평일 야간 및 휴일에도 소아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진료 공백 완화에 기여하며, 경증 소아 환자의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돕는다. 각 병원은 평일 18시~23시, 주말·공휴일 10시~18시까지 운영되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포털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가 유성구 금고동에 수소버스충전소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 및 승용차 모두 충전 가능하며, 국토부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중교통 환경에 맞춰 구축되었다.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충전소는 향후 수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산의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하고, 자치구별 축제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대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 서구는 2026년 물가모니터요원 21명을 위촉하고 지역 물가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개인 서비스 업소 등을 방문해 생필품 및 서비스 요금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여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물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를 바탕으로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비료,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덕구 거주 및 실경작 농업인이 대상이다.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5개 작은도서관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파견하여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사서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선발하여 도서 정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주민들이 공공시설 예약, 축제·행사·체험 프로그램 신청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SNS 간편 로그인, 비대면 자격 확인 등 편의성을 높였으며, 동구청 누리집에서 접속 가능하다.

대전 동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문 마을 빵집 지도 'Bread City Donggu'를 발행했다. 이 지도는 K-푸드 열풍과 '빵지순례'를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동구의 빵 문화를 알리고 관광 동선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총 58개 마을 빵집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주요 관광 명소를 함께 수록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높였다.

대전 중구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까지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이를 위해 1분기 내 행정절차 집중 추진,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총 926억 원) 중점 관리, 신규 사업 1분기 내 계약 체결 및 선금 지급, 이월‧계속 사업 기성금 및 준공금 조기 지급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한다.